건설사
자이S&D, 주택 회복·데이터센터 확대 힘입어 실적 정상화 속도
자이에스앤디가 하반기 주택 착공 확대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선다. 상반기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견고한 재무구조도 실적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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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주택 회복·데이터센터 확대 힘입어 실적 정상화 속도
자이에스앤디가 하반기 주택 착공 확대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선다. 상반기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견고한 재무구조도 실적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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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서울 핵심지 연속 수주···성장 궤도 올랐다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주요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주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3696억원의 주택부문 수주를 기록했고, 마포3-3지구 등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조직 강화와 자산 매각을 통한 신규 투자 재원 확보 등으로 수주 목표 달성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건설사
'흑자전환' 자이에스앤디, 주택사업 적자 탈출 과제
자이에스앤디가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건축 자회사 자이C&A의 수익 정상화가 주요 원인이며, '자이르네' 브랜드의 분양 흥행도 긍정적이다. 다만 주택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이며, 하반기 착공 물량이 실적 개선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규 수주 실적은 저조해 연간 목표 달성이 과제로 남았다.
GS건설, 자회사 상장 앞두고 사업 확대
GS건설이 자회사 자이S&D(Service & Development)에 힘을 싣고 있다. 매년 1만가구 이상 분양하는 ‘자이’에 들어가는 시스템에어컨 ‘시스클라인’을 함께 개발해 공급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중소규모 아파트 프리미엄 브랜드를 따로 론칭하기도 했다. GS건설은 지난 5일 자이S&D가 중소규모 아파트 단지 브랜드 ‘자이르네’(Xi rene)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자회사인 자이S&D가 독자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