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국제 유가 불안정성을 반영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로, 천연가스는 '주의'로 상향했다. 원유 도입 중단이 열흘 넘게 이어졌고, 동아시아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로 공급 확대와 수요 관리 등 선제 대책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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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국제 유가 불안정성을 반영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로, 천연가스는 '주의'로 상향했다. 원유 도입 중단이 열흘 넘게 이어졌고, 동아시아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로 공급 확대와 수요 관리 등 선제 대책이 시행된다.
경제정책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시 차량5부제 민간 적용 검토"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국제 유가가 120~130달러까지 오르면 현재 공공기관에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민간에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상향과 함께 민간 참여 강화 및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민생, 산업, 공급망 지원 등 종합적 대책 마련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