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우리금융, 3분기 순익 1조492억원···2분기 연속 1조원 돌파
우리금융그룹이 2026년 3분기에 순이익 1조492억원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기업대출 확대와 비은행 부문 수익 개선 덕분이다. 누적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8조6803억원이며, 자산건전성도 대손비용률 하락 및 자본 효율성 향상으로 강화됐다. 우리금융은 주당배당금 220원을 결의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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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우리금융, 3분기 순익 1조492억원···2분기 연속 1조원 돌파
우리금융그룹이 2026년 3분기에 순이익 1조492억원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기업대출 확대와 비은행 부문 수익 개선 덕분이다. 누적 순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8조6803억원이며, 자산건전성도 대손비용률 하락 및 자본 효율성 향상으로 강화됐다. 우리금융은 주당배당금 220원을 결의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보도자료
BNK금융, '밸류업 2.0' 실행 본격화···수익성·자본효율성 중심 경영 강화
BNK금융그룹이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밸류업 2.0' 전략을 본격화한다. 부산에서 열린 리더십 서밋 및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내외부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며, 기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체계를 정비한다. 그룹 차원의 협업을 강화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전략 수립부터 실행, 이사회 점검, 시장 의견 반영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증권·자산운용사
PF '우량 딜'마저 대형사로···증권사 양극화 더 짙어진다
중소형 증권사의 핵심 사업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최근 대형사에게 쏠리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PF 부실 정리 후 신규 자금이 대형사로 몰리면서 중소형사는 회복이 더디고 다른 사업에서 만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소형사는 기업금융과 특화 사업을 키우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형사는 우량 PF 중심으로 신규 취급을 늘리고 있다.
금융일반
숫자 경쟁 대신 '지속가능' 체질개선···BNK금융의 '밸류업 2.0'
BNK금융이 수익성과 자본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한 '밸류업 2.0'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9년까지 ROE 10.5% 이상을 달성하고 CET1 비율을 12.5% 이상 유지하는 것이다. 높은 주주환원율 속도 경쟁 대신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기업가치를 중장기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BNK금융은 영업이익경비율 목표치를 낮추고 위험가중자산이익률을 높이기로 했다.
이해붕
[이해붕의 디지털자산 인사이트]디지털 금융 시대: 금융의 온-체인화가 갖는 의미
크립토 부문의 혁신적 시도가 레거시 금융권으로 이어지며, 디지털 금융 시대의 주역 자리를 두고 협력과 경쟁(co-opetition)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규율 체계가 표준화·동기화되고 명확해지면서 이를 토대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이라는 거대한 판도 변모하고 있다. 분산원장 기술(DLT)은 온-체인으로 전환해 가는 금융시장 활동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로 녹아들고, 법규 준수를 중시하는 전통 금융기관들의 진입과 참여 속도가 예사롭
금융일반
[4대금융 新경영전략]주주환원율 50% 시대···자본정책 구조 바뀐다
국내 4대 금융지주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총주주환원율 50% 시대를 열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는 초과 자본을 환원에 투입하고 감액배당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배당수익률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자본적정성과 미래 투자를 균형 있게 고려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성무용 사장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iM증권은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실적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리테일 부문 흑자전환, 부동산PF 정상화, 트레이딩 부문 실적 개선 등 주요 사업 성과가 이어졌으며, 신규 수익원 확대와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로 연간 목표 초과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은행
"덜 빌려주고 더 남기자"···은행권 수익공식 재편 본격화
은행권의 3월 기업대출이 20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는 경기 둔화가 아닌 자본비율 및 수익성 방어를 위한 전략적 리밸런싱의 결과다. 고위험 대출을 줄여 자본적정성을 높이며, 수익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은행들도 이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금융일반
iM금융으로 옷 갈아입는 DGB···황병우號 숙제 산적
DGB금융지주가 'iM금융지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iM뱅크 중심의 브랜드 통합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지난해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PF 충당금 감소와 함께 새로운 성장 원년으로 삼아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황병우 회장은 자본효율성 강화를 통한 전환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