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롯데손보 인수, 기회냐 부담이냐···신한금융 '막판 저울질'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며 부족한 손해보험 경쟁력 보완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의 자본건전성 악화 및 대규모 자본확충 부담은 인수의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신한금융이 기존 보험 실적 열세를 극복하고, 통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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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롯데손보 인수, 기회냐 부담이냐···신한금융 '막판 저울질'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며 부족한 손해보험 경쟁력 보완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의 자본건전성 악화 및 대규모 자본확충 부담은 인수의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신한금융이 기존 보험 실적 열세를 극복하고, 통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지 주목된다.
금융일반
[하반기 금융 리부트]허물어진 은행 울타리···금융권 '돈의 흐름'이 바뀐다
가계대출 규제와 포용금융 압박으로 은행 중심 성장 전략에 한계를 느낀 금융지주들이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로 자본과 경영 역량을 이동시키고 있다. 증권사의 자기자본 확충과 금융지주들의 자본수혈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IB·자산관리 등 수익 다변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머니무브 흐름과 정부 정책에 따라 자본시장 계열사 중심의 그룹 시너지가 금융지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iM증권, 15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성장기반 강화
iM증권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이달 발행한다고 밝혔다. 600억원과 900억원으로 두 차례 나눠 발행되며,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1조2900억원, 순자본비율(NCR)은 478%에 이를 전망이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운용, 투자중개, IB, 부동산PF 등 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보험
모회사 수혈 언제까지···하나손해보험 건전성·수익성 이중고
하나손해보험이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또다시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 유상증자와 자본성증권 발행 등 8000억원에 달하는 자본 확충이 이어졌지만, 디지털 기반 사업 구조의 한계로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27년 도입 예정인 K-ICS 규제에 대비해 자본의 질 관리 부담도 커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보험
경영개선계획 제출한 롯데손보···자본확충 압박 속 매각 시계 빨라지나
롯데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며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자본여력이 취약하고 추가 자본투입이 불가피해 실제 거래 성사엔 불확실성이 크다. 지급여력비율 하락, 신용등급 하락, 유동성 리스크 등이 겹치면서 매각 성패는 투자자의 자본 투입 의지에 달려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IMA로 초대형 IB 도약"···NH투자증권, 신주발행 한도로 '자본확충' 시동
NH투자증권이 제3자 배정 신주발행 한도를 50%로 상향하며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 확대와 기업금융(IB) 역량 강화를 본격화했다. 재무 안정성을 토대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신사업 성장에 나서며, 은행계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IMA 시장에 진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 합류 가시화···증선위 통과
NH투자증권이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세 번째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자로 합류할 전망이다. 6500억원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을 마치고 사업 신청 6개월 만에 1차 승인에 성공했다. 최종 인가 결정은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내려진다.
건설사
롯데건설, 7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부채비율 40%p 개선"
롯데건설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이번 조달로 자본총액은 3조5000억원까지 늘어나며, 부채비율은 214%에서 170%대로 개선될 전망이다.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자금보충 약정을 제공하고, 증권은 30년 만기와 5.8% 금리로 내년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다.
증권일반
IBK투자증권, 신종자본증권 1200억 발행···"중기 모험자본 공급 확대"
IBK투자증권이 자사 신종자본증권 1200억원 발행을 통해 순자본비율(NCR)을 약 553%로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등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전망이다.
보험
재무 건전성 회복됐지만···보험업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시장금리 상승과 당기순이익 증가로 보험사 K-ICS 비율이 반등하며 재무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요구자본 증가, 기본자본 규제 도입 등 불확실성이 여전해 보험업계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후순위채 발행, 유상증자 등 자본확충에 주력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