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교보생명, 3000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4460억 몰려
교보생명이 3000억원 규모로 추진한 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5배인 446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희망금리 범위 내에서 4160억원이 몰리며 실제 발행 규모는 3000억원 이상 4000억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확보한 자금은 기존 채권 차환, 신지급여력제도(K-ICS) 대응, 재무건전성 제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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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3000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4460억 몰려
교보생명이 3000억원 규모로 추진한 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5배인 446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희망금리 범위 내에서 4160억원이 몰리며 실제 발행 규모는 3000억원 이상 4000억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확보한 자금은 기존 채권 차환, 신지급여력제도(K-ICS) 대응, 재무건전성 제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11호 종투사' 두고 본격 경쟁···법적 분쟁 끝낸 교보증권, 인가 속도전
교보증권이 신주발행 무효 소송에서 승소하며 오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목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도 자본확충에 나서며 종투사 자격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자기자본, 내부통제 등 심사 요건이 강화되어 각사 전략이 주목된다.
보도자료
iM증권,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발행···중형 증권사 지위 회복
iM증권이 추가 자본 확충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7월 1500억원에 이어 총 2000억원의 자본을 확보해 자기자본은 1조3000억원대로 늘었다. 순자본비율은 531%로 상승하며 자본 적정성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이번 증권은 iM금융지주가 전량 인수한다.
보험
롯데손보 인수, 기회냐 부담이냐···신한금융 '막판 저울질'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며 부족한 손해보험 경쟁력 보완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의 자본건전성 악화 및 대규모 자본확충 부담은 인수의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신한금융이 기존 보험 실적 열세를 극복하고, 통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지 주목된다.
금융일반
[하반기 금융 리부트]허물어진 은행 울타리···금융권 '돈의 흐름'이 바뀐다
가계대출 규제와 포용금융 압박으로 은행 중심 성장 전략에 한계를 느낀 금융지주들이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로 자본과 경영 역량을 이동시키고 있다. 증권사의 자기자본 확충과 금융지주들의 자본수혈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IB·자산관리 등 수익 다변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머니무브 흐름과 정부 정책에 따라 자본시장 계열사 중심의 그룹 시너지가 금융지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iM증권, 15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성장기반 강화
iM증권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이달 발행한다고 밝혔다. 600억원과 900억원으로 두 차례 나눠 발행되며,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1조2900억원, 순자본비율(NCR)은 478%에 이를 전망이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운용, 투자중개, IB, 부동산PF 등 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보험
모회사 수혈 언제까지···하나손해보험 건전성·수익성 이중고
하나손해보험이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또다시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 유상증자와 자본성증권 발행 등 8000억원에 달하는 자본 확충이 이어졌지만, 디지털 기반 사업 구조의 한계로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27년 도입 예정인 K-ICS 규제에 대비해 자본의 질 관리 부담도 커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보험
경영개선계획 제출한 롯데손보···자본확충 압박 속 매각 시계 빨라지나
롯데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며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자본여력이 취약하고 추가 자본투입이 불가피해 실제 거래 성사엔 불확실성이 크다. 지급여력비율 하락, 신용등급 하락, 유동성 리스크 등이 겹치면서 매각 성패는 투자자의 자본 투입 의지에 달려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IMA로 초대형 IB 도약"···NH투자증권, 신주발행 한도로 '자본확충' 시동
NH투자증권이 제3자 배정 신주발행 한도를 50%로 상향하며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 확대와 기업금융(IB) 역량 강화를 본격화했다. 재무 안정성을 토대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신사업 성장에 나서며, 은행계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IMA 시장에 진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 합류 가시화···증선위 통과
NH투자증권이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세 번째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자로 합류할 전망이다. 6500억원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을 마치고 사업 신청 6개월 만에 1차 승인에 성공했다. 최종 인가 결정은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