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증권사 주총결산]자사주 소각 의무화에도···주주환원 전략은 '온도차'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소각·보유·처분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자사주 운용 공시와 주주총회 승인 절차도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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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증권사 주총결산]자사주 소각 의무화에도···주주환원 전략은 '온도차'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소각·보유·처분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자사주 운용 공시와 주주총회 승인 절차도 강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한미그룹 주주환원 강화 속도···자사주 70% 소각에 배당 확대
한미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이 보유한 자사주의 상당 부분을 소각하고 배당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주사와 핵심 계열사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자사주 소각과 임직원 보상 활용 계획은 오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다. 16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등 3개 회사는 각각 보유 중인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는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하는 안건을 이
전기·전자
삼성전자, 상반기 자사주 16조 소각한다
삼성전자가 2025년 R&D에 역대 최대인 37조7000억원을 투자해 AI 반도체와 HBM4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임직원 연봉과 주주 보상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고용 안정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인터넷·플랫폼
한컴,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한글과컴퓨터(한컴)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한컴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변성준, 김연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2022년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2023년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3개년 배당 정책 발표에 이은 주주 친화 정책의 연장선이다. 한컴은 지속적인 기업 밸류업 및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전기·전자
성과 따라 주식 받는다···삼성전자, PSU 보상제 도입
삼성전자가 성과연동 주식보상(PSU·Performance Stock Units)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임직원들의 동기부여 차원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PSU를 시행하기로 했다. 회사 주가가 오를수록 임직원들의 보상규모도 커지게 된다. 삼성전자는 CL 1~2직원에게는 200주, CL 3~4직원에게는 300주씩을 제공하는 등 직급에 따라 이달 중 자사주 지급을 약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