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주주의 신임, 최윤범의 과제
고려아연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가 압도적인 찬성률을 얻으며 선임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주주 의결권 제한 규정과 소액주주, 기관투자자들의 판단에 크게 의존했다. 고려아연은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미국 제련소 건설 등 미래 성장동력을 통해 주주 신임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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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주주의 신임, 최윤범의 과제
고려아연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가 압도적인 찬성률을 얻으며 선임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주주 의결권 제한 규정과 소액주주, 기관투자자들의 판단에 크게 의존했다. 고려아연은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미국 제련소 건설 등 미래 성장동력을 통해 주주 신임을 유지해야 한다.
재계
법원도 자문사도 최윤범에 힘 실었다···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청신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9일 임시주총을 앞두고 경영권 방어전에서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법원의 가처분 기각으로 약 5%의 방어 지분을 확보했으며, 의결권 자문사 중 8곳이 고려아연 측 감사위원 후보를 지지했다. 이로 인해 백인규 후보가 선임되면 최 회장 측의 이사회 우위가 12대7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권 방어에 유리한 여건에서 주총을 맞고 있으며, 합산 3% 룰 적용에 따라 주요 의결권 구성에서 유리하다.
재계
고려아연 임시주총 '안건설명자료' 공방···MBK·영풍 "삭제" vs 고려아연 "검증된 사실"
고려아연이 임시주총을 앞두고 안건설명자료에 MBK와 영풍의 경영 및 환경관리 사례를 포함하자, MBK·영풍 측이 일부 내용이 허위·왜곡됐다며 삭제와 법적 대응을 요구했다. 고려아연은 자료의 공정성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양측의 충돌이 임시주총에서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영풍MBK, 9월 임시주총 재격돌···감사위원 1석 '승부처'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주도권을 두고 재격돌한다. 독립이사 4명은 양측이 2명씩 나눌 가능성이 크며, 최대주주 의결권이 3%로 제한되는 감사위원 선임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의 결정이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최윤범·MBK영풍 다시 맞붙는다··· 고려아연 9월 주총 격돌
고려아연이 9월9일 임시주총을 열어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와 독립이사 4명 선임 등 핵심 안건을 상정한다. 지난 3월 무산된 감사위원 선임안이 다시 표결에 오르며 최윤범 회장 측과 MBK·영풍 간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이사 공백 해소, 지배구조 개선,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도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에너지·화학
임시주총 앞둔 고려아연···'상법 개정·3%룰' 판도 바꿀까
고려아연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사외이사 4명 사임으로 이사회 공석이 발생했으며, 상법 개정에 따라 분리선출 감사위원 추가 선임이 필요해졌다. 각 진영이 후보 경쟁에 나선 가운데, 소수주주 표심과 이사회 재편 여부가 이번 분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신임 상임이사에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 선임
한국거래소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상임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상임이사에는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공익대표 사외이사에는 금융·미디어·학계 전문가들이 각각 선임됐다. 임기가 만료된 기존 이사들의 후임으로 이사진을 교체했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노조, 국민연금에 '최인혁·변대규 해임' 공개서한 발송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은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대표와 변대규 이사 해임을 위해 국민연금에 임시주총 개최와 주주권 행사 강화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네이버 이사회와 경영진에는 직장 내 괴롭힘 재발 방지, 공익제보자 보호 등 경영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국민연금은 네이버 최대주주다.
유통일반
콜마그룹 갈등 격화···차주 심문기일 열린다
콜마그룹 내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가처분 심문 절차로 비화됐다. 경영합의 위반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 문제를 두고 7월 2일 대전지방법원에서 공개 심리가 열릴 예정이며, 경영 합의 내역도 법정에서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그룹의 지배구조와 독립성, 기업가치 훼손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다.
패션·뷰티
콜마비앤에이치 "지주사 경영진 교체 요구, 시기상조···실적 반등 본격화 단계"
콜마비앤에이치가 지주사 콜마홀딩스의 경영진 교체 요구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최대 실적 달성과 해외 매출 확대를 강조하며 현 경영진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경영 연속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장기적인 투자와 배당 정책 등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