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감원, 금융 책무구조도 운영 실태 점검···제도 개선 집중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와 은행권 25개사의 책무구조도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표이사의 내부통제 총괄 관리 기능은 강화되고 있지만, 임원 셀프점검 등 이해상충 우려 구조도 잔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통제 보고의 형식화와 책임 소재 불분명 문제도 확인돼, 금감원은 제도 내실화와 명확한 규정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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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 책무구조도 운영 실태 점검···제도 개선 집중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와 은행권 25개사의 책무구조도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표이사의 내부통제 총괄 관리 기능은 강화되고 있지만, 임원 셀프점검 등 이해상충 우려 구조도 잔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통제 보고의 형식화와 책임 소재 불분명 문제도 확인돼, 금감원은 제도 내실화와 명확한 규정 마련을 촉구했다.
은행
금융사 대출비교 플랫폼 운영기준 개선···'이해상충 방지' 의무화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 운영 기준을 강화한다. 9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감독규정을 개정해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을 운영하는 금융회사에 소비자와 이해 상충 방지 조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작년 3월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선 온라인 대출비교 플랫폼을 운영하려는 핀테크의 경우 요건을 갖춰 온라인 대출모집법인으로 등록하도록 한다. 또 금소법은 온라인 대출모집법인의 등록요건 중 하나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