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K-바이오, 'ESMO 2026'서 항암 신약 경쟁력 입증···후속 임상·기술수출 속도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ESMO 2026'에서 혁신적인 항암제 데이터를 발표했다. 에이비엘바이오, 보로노이, 신라젠 등은 난치성 암종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후속 임상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중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의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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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K-바이오, 'ESMO 2026'서 항암 신약 경쟁력 입증···후속 임상·기술수출 속도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ESMO 2026'에서 혁신적인 항암제 데이터를 발표했다. 에이비엘바이오, 보로노이, 신라젠 등은 난치성 암종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후속 임상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중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의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ESMO 2026서 '이중항체 신약' 2종 연구 결과 공개
에이비엘바이오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이중항체 파이프라인 지바스토미그(ABL111)와 라지스토미그(ABL503)의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물질은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가 적용된 파이프라인으로, 미국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이다. 지바스토미그는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 표적하는 이중항체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월드 ADC'서 전주기 서비스 역량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행사 '월드 ADC'에 참가해 위탁연구(CRO),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연계한 전주기 서비스와 인천 송도 단일 거점 생산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중항체 플랫폼과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스크리닝 등 연구 성과도 발표했다.
제약·바이오
머크 TL1A 적응증 확대 제동···에이프릴바이오 이중항체 통할까
미국 머크의 TL1A 항체가 일부 적응증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개발이 중단됐으나, 다른 적응증에서는 긍정적 결과를 보였다. 이에 국내 에이프릴바이오는 TL1A와 IL-23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항체 전략으로 차별화에 나서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도자료
에이비엘바이오, ABL503 1상 IND 변경 승인···병용요법 착수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한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의 임상 1상을 변경된 임상시험계획(IND)에 따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랩바디-T 플랫폼이 적용된 ABL503은 PD-L1과 4-1BB를 동시에 표적해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 및 내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신약이다. ABL503의 단독 및 병용요법 코호트가 한국과 미국 내 여러 기관에서 새롭게 확대된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연내 ABL111 임상 3상···BBB 셔틀·ADC 전략 고도화"(종합)
에이비엘바이오가 온·오프라인 기업간담회에서 BBB 셔틀 플랫폼,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차세대 ADC를 중심으로 하반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GSK·릴리 등과의 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ABL111의 임상 3상 추진, ABL001의 FDA 미팅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출과 상업화 로드맵을 밝혔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랫폼 사업 확대···CDMO 이어 '라이선스 아웃'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약 개발사가 아닌 신약 개발사에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BBB 셔틀 등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며, 이러한 기술의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신규 수익원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R&D 혁신과 AI, LS펀드를 활용한 차세대 기술 확보로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
제약·바이오
'물성'이 변수···이뮨온시아·와이바이오, 이중항체 협업 마침표
이뮨온시아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이중항체 신약 공동연구를 종료했다. 두 회사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공동 추진했으나,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물성 차이로 인해 개발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판단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각사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주력 파이프라인 개발 및 자금·전략 재배분에 집중하게 됐다.
보도자료
앱클론, 美 특허 확보로 AM201 글로벌 권리 강화
앱클론이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M201의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특허는 단백질 순도와 항원 결합력 개선 등 항체 의약품의 품질 저하 요인을 극복한 기술로, AM201은 IL-6와 TNF-α를 동시 억제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번 특허 확보로 글로벌 파트너링 및 기술적 경쟁력이 강화됐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토베시미그', PFS 유의성 확보···美 BLA 논의 단계 진입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해 미국 Compass Therapeutics에 기술이전한 이중항체 신약 후보 토베시미그가 담도암 2차 치료 임상 2/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전체생존기간(OS)은 교차투여 영향으로 통계적 유의성에 도달하지 못했으나, FDA와의 협의에 따라 허가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