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 교육위, 의정활동 강화 위한 대안학교 현지 방문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명식)은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18일 대안교육 특성화학교인 지평선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현지의정활동을 전개했다.<사진> 이번 학교 방문은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대안교육 전반과 학교운영,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해숙(전주5) 의원은 “지리적 여건상 농촌지역에 위치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과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