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한국전력, 중고교 육상 유망주에 훈련용품 후원 한국전력이 대한육상연맹과 협력해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유망주 116명에게 훈련용품을 지원했다. 2017년부터 이어온 이 후원은 올해로 7년째로, 마라톤 국가대표를 배출한 한전 육상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지속적 후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