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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규가입 중단에 알뜰폰 사업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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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T 신규가입 중단에 알뜰폰 사업자 강세

정부가 SK텔레콤에 유심 부족 현상이 해결될때까지 신규 가입자를 받지 못하도록 행정지도에 나선 가운데 알뜰폰 등 타 통신사업자들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전 10시 37분 기준 세종텔레콤은 전장 대비 13.72% 급등한 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전 거래일 대비 8.94% 급등한 28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3110원까지 올라 18%대 강세를 기록한 이후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이다. 같은 시각 KT(3.09%), KG모빌리언스(1.30%), LG유플러스(0.

정부 "SKT, 유심 부족 해소 시까지 신규가입 중단"

통신

정부 "SKT, 유심 부족 해소 시까지 신규가입 중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 가입자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SKT에 보다 강도 높은 해결책 추진을 요구했다. 과기정통부는 1일 SKT 측에 유심 부족 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신규 가입자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SKT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경 서버 해킹을 당해 고객의 유심 정보 일부가 유출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KT 측은 가입자들에게 무료 유심(USIM)교체를 진행했으나 재고 부족으로 인해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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