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천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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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제약·바이오

[ESG 나우]여성 인력 늘었지만 임원은 제자리···제약바이오 승진 병목 여전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여성 직원 비중은 35.2%로 증가했으나, 관리자 24.3%·임원 16.1%로 갈수록 급감해 승진 파이프라인에서 여성 인재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대웅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는 직원과 임원 간 25%p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으며, SK바이오팜만이 전 직급에 걸쳐 비교적 균형을 보였다. 업계 전반의 유리천장 문제와 함께 승진 경로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직원 과반이 여성인데"···4대 은행, 여성 임원은 '단 9명'

은행

[단독]"직원 과반이 여성인데"···4대 은행, 여성 임원은 '단 9명'

4대 시중은행의 여성 임원 수가 전체 임원의 8%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하나은행은 여성 임직원 비율이 64%로 가장 높지만 2년째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이다. 금융권의 유리천장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성 임원이 주요 보직에 일부 진출했으나 근본적인 변화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제약바이오 여성 관리자 비율 28%···OECD 평균 밑돌아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여성 관리자 비율 28%···OECD 평균 밑돌아

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평균 15.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관리자 비율은 평균 28.2%를 기록했다. 1일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20곳의 사업보고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작성하는 8개 기업 임원·관리자급 직원 비율 조사 결과 여성 임직원은 남성보다 현저히 적은 수치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 중 지난해 말 기준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삼성·LG, 여성 리더 더 늘었다

전기·전자

삼성·LG, 여성 리더 더 늘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간부, 관리자 등 여성 지도자 비중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개발이나 매출 관련 부서에서 차지하는 여성 비율도 증가하면서 직무별 다양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여성들의 임원 비율은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어 유리천장이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1일 삼성전자가 최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여성 간부 비중은 17.6%로 전년

한국은 12년째 꼴찌인 OECD '유리천장 지수', 1위는 어디?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한국은 12년째 꼴찌인 OECD '유리천장 지수', 1위는 어디?

유리천장(The glass-ceiling). 조직 내에서 여성이 일정 서열 이상으로 오르지 못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의미는 은유적인 표현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국가와 조직에는 이러한 유리천장이 존재하는데요. OECD 국가 중 유리천장이 가장 견고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여성의 노동 참여율', '고위직 여성 비율' 등의 지표를 반영해 OECD 29개국을 대상으로 산정한 '유리천장 지수'(The glass-ceiling index)를 살펴봤

4대금융지주, 사외이사 대폭 물갈이 없었다···女 비율만 소폭 늘려

은행

4대금융지주, 사외이사 대폭 물갈이 없었다···女 비율만 소폭 늘려

4대 금융지주회사(KB‧신한‧하나‧우리)의 새로운 사외이사 진영이 꾸려졌다. 대규모 '물갈이'가 예상됐던 것과는 달리 소폭의 교체만 이루어지며 '거수기'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외이사 전체 규모 확대와 여성 사외이사의 비중을 늘리는 등 금융당국이 요구하고 있는 '은행 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이하 모범 관행)'을 따르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여성 사외이사 확대가 '유리천장'을 깨는 것과 동시에 다양성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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