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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화오션, KDDX 우협 선정에 9%대 강세···7.8조 사업 기대감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주가가 9% 넘게 상승했다. 방위사업청은 HD현대중공업과의 제안서 평가 후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이번 KDDX 사업은 7조8000억원 규모로, 향후 추가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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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화오션, KDDX 우협 선정에 9%대 강세···7.8조 사업 기대감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주가가 9% 넘게 상승했다. 방위사업청은 HD현대중공업과의 제안서 평가 후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이번 KDDX 사업은 7조8000억원 규모로, 향후 추가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금융일반
'7번째 매각 시도' KDB생명 인수전, 4개 생보사 참전
KDB생명 인수전에 5개 생명보험사가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이 인수 의향을 밝힌 가운데, 산업은행은 사전심사와 평가를 거쳐 숏리스트 선정 후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8월 중 본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보험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추진···3분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업은행이 KDB생명 지분 99.66% 전량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 삼일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선정하고, 2026년 3분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해 연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근 유상증자로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며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시정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협 선정···'ONE City' 제시
현대건설이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단독 응찰로 수의계약 절차에 돌입하며, ONE City를 핵심 비전으로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글로벌 건축사 참여, 미래형 커뮤니티, 무인셔틀 등 주거 혁신 요소를 담았다.
유통일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자에 NS홈쇼핑 선정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NS홈쇼핑을 선정했다. 홈플러스는 21일 공개입찰 결과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하고,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서울회생법원 주도로 진행됐다. 법원은 이달 초 매각 공고를 낸 뒤 이날까지 추가 참여를 받아 본입찰을 마무리했다. NS홈쇼핑은 마감일에 입찰서를 제출하며 경쟁에 참여했다
항공·해운
한앤코·SK해운 매각협상 결렬···HMM 우선협상자 박탈
한앤컴퍼니가 SK해운 매각을 두고 HMM과 벌인 협상이 결렬되면서 HMM의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이 종료될 전망이다. 가격과 사업분할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이 중단됐으며, 한앤컴퍼니는 국내외 다른 인수 후보자 물색에 착수했다. 이번 인수 무산으로 HMM의 신사업 확대 전략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도시정비
한남5구역, 이달 중순 수의계약 전망···DL이앤씨 유력
한남5구역 조합이 이달 중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두 차례 유찰 끝에 단독 입찰에 나선 DL이앤씨가 시공사로 낙점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15일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원 18만3707㎡에 지하 6층~지상 23층, 51개 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오피스
에너지·화학
HS효성첨단소재,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숏리스트에 4곳 선정
HS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 스틸코드 부문 매각에 나서면서 국내외 투자자 5곳을 적격예비후보로 선정했다. 주관사 KPMG는 주요 사모펀드와 글로벌 전략적 투자자를 포함해 6월 초 본입찰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상 매각가는 상각전영업이익의 10배 수준인 1조 원 중반대로 추산된다.
보험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금융당국·예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메리츠화재의 MG손해보험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 예금보험공사가 MG손보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후 세 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나, 노조의 반발로 인수 실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메리츠화재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했고, 금융당국은 MG손보의 독자생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일반
'5수생' MG손보, 결국 메리츠화재 품으로···우선협상대상자 선정
MG손해보험이 매각 시도 다섯 번째 만에 메리츠화재 품에 안긴다. 지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IBK기업은행의 MG손보 인수전 참전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기업은행은 최종적으로 예보 측에 인수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MG손해보험 매각을 위해 수의계약을 추진, 2개 사로부터 인수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계약 이행 능력 등을 심사한 결과 메리츠화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경쟁사로 알려진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