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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배민 인수설 4개월 만에 종지부···"경영환경 변화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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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배민 인수설 4개월 만에 종지부···"경영환경 변화에 철회"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인수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우버·네이버, 8조원에 배민 인수' 보도가 나온 이후 인수 가능성을 검토해왔지만 약 4개월 만에 최종 부인 입장을 내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의 재공시 사항'을 통해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 5월 1

티맵, '우티' 지분 전량 매각···데이터 중심 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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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우티' 지분 전량 매각···데이터 중심 사업 가속화

티맵모빌리티가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에 택시 호출 플랫폼 우티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티맵모빌리티가 보유한 우티 지분 49%를 우버에 매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우티는 2021년 4월 티맵모빌리티와 우버가 각각 49%, 51%씩 출자해 설립됐다. 이번 협의를 통해 티맵모빌리티가 매각하는 수량은 7만5678주로, 총 처분 금액은 약 600억원이다. 양사 간 지분 정리는 내년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티맵

카카오 '카풀' 결국 시장 철수···택시업계 반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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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결국 시장 철수···택시업계 반발 영향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사업 테스트에 돌입한 지 약 6년 만에 결국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생존권을 논하며 거세게 반발한 택시업계와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여론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19일 '카카오T 카풀 크루용'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을 중단한다. 2018년 12월 베타 서비스 형태로 도입된 지 약 6년 만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베타서비스는 2019년도 1월 종료했고, (이번에)

올해만 고객 35%↑···카카오T 향한 우버 CEO 자신감, 근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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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고객 35%↑···카카오T 향한 우버 CEO 자신감, 근거 있었다

최근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우버 택시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명 리브랜딩 등 다양한 전략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자, 올해에만 벌써 고객이 35% 늘었다. 이 때문인지 지난달 방한한 우버의 CEO도 국내 시장 지배적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와의 경쟁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우버 택시 애플리케이션(앱)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우버 CEO "카카오T보다 성장률 높아, 충분히 경쟁 가능"

인터넷·플랫폼

우버 CEO "카카오T보다 성장률 높아, 충분히 경쟁 가능"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라는 것은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하지만 우버가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경쟁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글로벌 CEO는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에서 매월 운전자 수가 두 자릿수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 성장률(탑승자 수)이 전년 대비 78% 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택시 운전자 수도 꾸준히 늘었

기아, 우버 전용 PBV 만든다···'라이드헤일링' 특화

자동차

[CES 2024]기아, 우버 전용 PBV 만든다···'라이드헤일링' 특화

기아가 글로벌 승차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와 손잡고 본격적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10일(현지시간) CES 2024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우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버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PBV 개발 및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기아 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전무, 수잔 앤더슨 우버 글로벌

SKT+우버 VS 카카오+구글, 모빌리티 시장 확대 2차전 돌입

ICT일반

SKT+우버 VS 카카오+구글, 모빌리티 시장 확대 2차전 돌입

SK텔레콤의 티맵과 우버의 합작사 ‘우티’가 공식 출범했다. 우티는 올해 상반기 중 양사의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예정이다. 가맹택시와 호출택시를 결합한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택시호출 시장 1위인 카카오는 구글로부터 56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맞불을 놨다. 국내외 IT업체들이 합종연횡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티맵모빌리티와 우버의 합작사 우티가 1일 공식 출

공정위, 우버-티맵모빌리티 합작회사 설립 승인

공정위, 우버-티맵모빌리티 합작회사 설립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설립을 10일 승인했다. 지난해 10월 우버는 티맵모빌리티와 국내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할 회사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서를 공정위에 냈다. 우버는 세계적인 차량 공유 플랫폼 업체이며, 티맵모빌리티는 SK텔레콤이 ‘티맵 택시’ 등 모빌리티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만든 업체이다. 공정위가 승인한 이 합작회사는 두 회사로부터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전받을 계획이고, 티맵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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