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웹드라마 ‘우리 별이 되다’ 주연 발탁···데뷔 앞둔 男 아이돌과 호흡
연기파 아역 배우 김새론이 웹드라마 '우리 별이 되다(제작 판타지오)'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김새론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우리 별이 되다'는 가수 데뷔를 앞둔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데뷔 첫 무대를 하루 앞두고 어느 날 갑자기 과거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청춘 로맨스물로 김새론은 극 중 이들과 얽혀지는 여주인공 '아린'으로 분한다.김새론이 연기할 아린은 극 중 과거로 온 멤버들의 조력자가 되어 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