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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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240 출발···관세 협상 경계감에 '보합권'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3240 출발···관세 협상 경계감에 '보합권'

미중 관세 유예 연장 소식에 힘입어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1190억원 상당을 순매수하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코스닥 역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증시 관세 불확실성에 강보합···3190선 마감

종목

[마감시황] 증시 관세 불확실성에 강보합···3190선 마감

코스피 지수는 한미 무역협상 불확실성 속에서 보합세를 보이다 한때 3205.82를 기록했으나, 결국 3196.05(0.18%↑)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04억원, 2689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4613억원 순매도해 지수 변동이 컸다. IT·기계·금융 업종이 강세였고, 코스닥은 0.36%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6.8원 올라 1378.1원에 마감했다.

11개월 만에 코스피 2800선 돌파···새 정부 '허니문 랠리' 지속

투자전략

[장중시황]11개월 만에 코스피 2800선 돌파···새 정부 '허니문 랠리' 지속

코스피 지수가 2800선을 돌파했다. 5일 오전 10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37.83포인트) 오른 2808.6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2800선을 넘어선 건 장중 기준으로 지난해 7월19일(2802.68)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국내 증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원·달러 환율이 진정세를 맞이하고 유가가 6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는 점 역시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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