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거 상승세코스닥 지수 역시 강세로 출발원·달러 환율 1472.9원으로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 직후 6782.93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598.87)보다 2.79%(184.06포인트) 오른 6782.93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40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391억원, 기관은 54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38%), SK하이닉스(3.97%), 삼성전자우(2.46%), SK스퀘어(7.97%), 현대차(1.13%), LG에너지솔루션(0.98%), 두산에너빌리티(0.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9%), HD현대중공업(1.46%), 삼성바이오로직스(0.07%)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2.35)보다 1.67%(19.93포인트) 상승한 1212.2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5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222억원, 기관은 31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2.81%), 에코프로비엠(4.13%), 알테오젠(2.31%), 레인보우로보틱스(2.86%), 삼천당제약(0.96%), 코오롱티슈진(1.96%), HLB(1.97%), 리가켐바이오(2.51%)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리노공업(-1.76%)은 하락하고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0.00%)는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3.3원) 대비 10.4원 내린 1472.9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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