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영업 종료···"임대인과 협의 결정"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임대인과의 협의 끝에 내년 3월 말 영업을 종료한다. 해당 건물은 자산가치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 후 오피스 및 리테일 복합시설로 전환된다. 점포 직원과 협력사 인력은 인근 점포나 타 업장으로 전환 배치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