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GS건설 1분기 영업익 704억···신규수주 4조6553억, 전년比 41%↑(종합)
GS건설이 2025년 1분기 매출 3조629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매출은 줄었으나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다. 신규수주는 4조6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내실 경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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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GS건설 1분기 영업익 704억···신규수주 4조6553억, 전년比 41%↑(종합)
GS건설이 2025년 1분기 매출 3조629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매출은 줄었으나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다. 신규수주는 4조6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내실 경영을 강조했다.
에너지·화학
풍산, 1분기 영업익 697억···전년 대비 28.6%↑
풍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69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8.6%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1조155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순이익은 416억원으로 12.7% 증가했다.
전기·전자
"서버용 D램 판매↑"···삼성전자 반도체, 1Q 영업익 1조1000억
삼성전자가 올 1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1조1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79조1400억 원, 영업이익은 6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메모리 판매 확대가 반도체 성장을 이끌었으나, HBM 수출은 감소했다.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
건설사
DL이앤씨, 실적 개선 속도···1분기 영업익 33%↑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매출 1조8082억원, 영업이익 810억원, 신규수주 1조5265억원이 예상된다고 29일 공시했다. DL이앤씨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포인트(p) 상승해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 회사 측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업황 부진에도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및 실적 회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신규수주는 ▲주택
증권일반
자본연 "2027년 영업이익 기준 변경···투자자 혼란 가능성 높아"
2027년부터 국제회계기준 IFRS 18이 적용되면 기존 영업이익 산출 방식이 변경되어 투자자 의사결정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잔여 항목을 영업이익으로 정의하는 새로운 기준에 대응하여 경상적 성과 명확화를 위한 별도 식별 기준 및 실적 공시 활성화가 필요하다.
종목
동아쏘시오홀딩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04억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84억100만원, 영업이익 20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0%,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0.88% 각각 늘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날 오전 10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3% 오른 10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2005억원···전년比 9%↑
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전년대비 성장한 호실적을 거뒀다. 시장의 기대치에도 부합했다. 삼성전기는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 7386억원, 영업이익 20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7억원(5%), 전분기 대비 2463억원(10%),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9억원(9%), 전 분기 대비 855억원(74%) 증가했다. 이는 시장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2004억원)에도 부합한다. 삼성전기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와 AI서버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582억원···전년비 27.9% ↑
한화시스템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6.8%, 27.9% 증가했다. 폴란드, UAE, 사우디 등 방산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10억원으로 18.5% 감소했다. 방산 및 스마트 제조 신사업 확대가 주목받고 있다.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00억원···전년比 39% ↓
두산밥캣이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2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매출도 2조982억 원으로 12% 줄었다.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소형 장비와 산업차량, 주요 지역에서 20%대 매출 하락이 나타났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물류비 절감 등으로 소폭 개선됐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2586억원···전년比 389% ↑
한화오션이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431억원, 영업이익 25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6%, 388.8% 증가했다. 상선과 특수선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고수익 LNG선 매출 확대와 글로벌 조선업 슈퍼사이클 효과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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