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감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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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벌었는데 남은 현금 171억···CJ대한통운 '성장 투자' 딜레마

산업일반

[사업보고서 톺아보기]돈은 벌었는데 남은 현금 171억···CJ대한통운 '성장 투자' 딜레마

CJ대한통운은 올해 상반기 물류 물량과 매출이 늘었으나 현금은 감소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47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줄었으며, 자산 투자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국내 사업은 물류 인프라 확대와 자동화로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에서는 매출과 이익 증가가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투자의 수익 환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 '부동산 기저'에 2Q 영업익 6483억···AX 사업은 성장

통신

KT, '부동산 기저'에 2Q 영업익 6483억···AX 사업은 성장

박윤영 대표 취임 후 첫 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KT가 올해 2분기 약 65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2분기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지만, 인공지능전환(AX)과 데이터센터 등 성장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 KT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36.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806억원

매출 늘어도 이익은 뚝··· 비용 부담 커진 롯데칠성 해외 사업

식음료

매출 늘어도 이익은 뚝··· 비용 부담 커진 롯데칠성 해외 사업

롯데칠성음료의 해외사업이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고환율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2분기 해외법인 영업이익은 27.1% 감소하며 특히 필리핀·파키스탄·미얀마 등 주요 법인에서 이익이 줄었다. 국내 시장 성장 한계로 해외사업의 실적 영향력이 커졌으며, 하반기에는 비용 관리와 수익성 회복이 핵심과제로 부상했다.

철강 3사 외형 성장에도 이익 희비···美·EU 장벽까지 덮쳤다

에너지·화학

철강 3사 외형 성장에도 이익 희비···美·EU 장벽까지 덮쳤다

국내 철강업계가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원료비 상승과 환율 부담, 건설경기 침체, 미국·EU의 수입 규제 등 다중 악재로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이 40% 넘게 급감했다. 반면 동국제강은 봉형강과 후판 판매 호조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하반기에도 내수·수출 시장 모두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시장 다변화가 실적 개선의 관건이다.

LG CNS, '프로젝트 이연'에 2Q 숨고르기···"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종합)

ICT일반

LG CNS, '프로젝트 이연'에 2Q 숨고르기···"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종합)

LG CNS는 AI·클라우드 사업 성장으로 2분기 매출이 1조5208억원으로 4.2% 증가했으나, 투자 확대와 프로젝트 계약 일정 연기로 영업이익이 1279억원으로 9.2%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2조8358억원, 2221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하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대와 중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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