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역외 NDF가 흔든 환율···1400원 후반대에서 박스권
지난달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실수급과 크게 괴리되며 5년 만에 최대 변동성을 기록했다. 중동을 비롯한 야간 글로벌 이벤트가 즉각 반영돼 개장가 변동폭이 커졌고, 전문가들은 규제 강화와 NDF 시장의 제도권 포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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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NDF가 흔든 환율···1400원 후반대에서 박스권
지난달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실수급과 크게 괴리되며 5년 만에 최대 변동성을 기록했다. 중동을 비롯한 야간 글로벌 이벤트가 즉각 반영돼 개장가 변동폭이 커졌고, 전문가들은 규제 강화와 NDF 시장의 제도권 포함을 강조했다.
[환율 시황]달러화 강세 기대감에 상승···7.9원 오른 1109.7원
미국 달러화 강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2원 오른 1105.0원으로 시작했다. 오전 9시 53분 현재 달러당 1109.7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7.9원 올랐다. 이날 환율은 설 연휴 기간 미국 채권금리의 상승을 반영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연휴 기간 약 6bp 상승했고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다.엔·달러 환율도 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