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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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총 14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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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 외모에 외국인들이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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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 외모에 외국인들이 경악한 이유

북한 여학생의 외모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아일랜드의 여행 유튜버 자넷 뉴웬헴은 최근 북한에 여행 가서 학생들을 인터뷰했는데요. 명문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은 기자와 교사가 되고 싶다고 답했죠. 미래를 꿈꾸는 소녀들의 모습은 언뜻 보기에 평범해 보였지만, 외국인들은 영상을 자세히 보고는 두 가지에 경악했습니다. 먼저 교실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는 것에 놀랐는데요. 또 하나는 여학생들이 모두 똑같은 단발머리를 하고

중국 여성이 제주도 버스 안에서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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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이 제주도 버스 안에서 흡연

최근 중국의 젊은 여성이 제주도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워 논란입니다. 심지어 버스 창문 너머로 담배 꽁초를 무단 투기까지 하는데요. 이에 현장에 있던 승객들은 당장 버스에서 내리라고 소리쳤죠. 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중국이 한국과 흡연 문화가 다르다고 해도, 한국에 왔으면 한국 법을 따라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중국에서도 대중교통 내 흡연은 강력하게 규제 중인데요. 상하이에선 올해 3월부터 버스뿐만 아니

국내 항공사들, 여행 수요 높은 중국·일본 노선 확대

항공·해운

국내 항공사들, 여행 수요 높은 중국·일본 노선 확대

올해 항공사들의 중국과 일본 노선 운항이 늘어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계 항공 스케줄 기간(3월30일~10월25일) 항공사들이 국내 운항에서 운항하는 중국, 일본 노선은 128개다. 이는 작년(115개)보다 13개 증가한 수준이다. 우선 대한항공은 지난해 말 취항한 인천~푸저우 노선을 기존 3회에서 주 4회로 확대 운항한다. 일본 노선은 다음달 18일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 주 2회 운항한다. 아시나아항공은 이날부터 인천발 충징, 청두 노선에

 "인도가 위험하다고? 글쎄" 편견 부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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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인도가 위험하다고? 글쎄" 편견 부순 여성들

과감한 옷차림을 즐기는 외국인이 인도가 여성에게 안전한 나라라고 말해 화제입니다. 멕시코 출신인 재클린 모랄레스 크루즈는 인도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인데요. 그녀는 인도가 여성이 살기에 위험하다는 건 편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여성이 원하는 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죠. 일부 네티즌들은 안전에 관한 것은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14년 살다가 고향에 돌

 10만원짜리 닭고기, 맛도 돈값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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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10만원짜리 닭고기, 맛도 돈값 할까?

중국 식당의 닭고기 가격이 바가지라며 논란입니다. 무려 반 마리에 한화 약 10만원인데요. 사실 이건 중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고기입니다. 닭고기 요리가 발달한 광둥 지방에서는 '해바라기 닭'이라는 품종을 개발했는데요. 해바라기 농장에서 사육되는 닭이기에, 사료에 해바라기를 갈아서 넣어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닭들은 음악을 듣고 우유를 마시며 세심한 보살핌을 받죠.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값비싼 품종이니만큼 고기 본연의 맛을 느껴야

인도 만두 공장의 충격적 위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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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인도 만두 공장의 충격적 위생 근황

인도 만두 공장의 위생이 논란입니다. 더러운 기름과 썩은 채소가 사용됐고, 심지어 다 만든 만두는 욕실에서 보관했다는데요. 이 만두는 한국 관광객도 인도 여행 시에 즐겨 먹는 전통 음식인 모모. 보통 만두소에 닭고기나 양고기를 넣습니다. 그러나 해당 공장의 만두소 재료는 더 충격적이었는데요. 바로 만두소에 정체불명의 고기가 쓰인 것. 심지어 부패해서 상태가 안 좋았죠. 보건 당국은 이를 불법으로 도축한 개고기라고 추측했습니다. 재작년에

"비행기 자리도 1+1" 비만 여성 요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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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자리도 1+1" 비만 여성 요청 논란

비만 여성이 비행기 좌석을 공짜로 달라고 해 논란입니다. 몸집이 커서 좌석이 2개 필요하기에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무료로 달라는 것. 틱톡커 제일린 채니가 이런 요구를 한 이유는 비만 승객을 향한 혐오가 몇 년 전부터 심해졌기 때문인데요. 혐오가 퍼진 계기는 어느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녀는 비만 승객 2명 사이에 끼어서 앉아 갔던 경험을 공유했죠. 해당 여성은 공간이 좁아졌을 뿐만 아니라, 승객들과 살이 맞닿아 땀이 묻었다고

여자를 업고 다니며 6000만원 버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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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여자를 업고 다니며 6000만원 버는 남자

중국에서 야심한 시각에 여성을 업고 가는 남성, 무슨 사연일까요? 최근 중국의 홍성신문은 등산 도우미를 하는 남성을 소개했는데요. 그의 주고객은 20대 여성들. 여성들이 등산하다가 지치면 격려를 해주거나, 심지어 업어주기도 하죠. 이에 대중들이 과하다고 비난하자, 사실은 SNS에 올릴 재미있는 인증샷을 위해서 잠깐만 해주는 거라고 해명했죠. 실제로는 200m 거리 정도만 업어준다고 하네요. 그는 힘도 셀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농담도 잘하기

여행지에서 옷 때문에 논란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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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여행지에서 옷 때문에 논란된 여성들

인도의 관광 명소에서 몸에 수건 한 장만 두른 여성. 전 세계 사람들이 경악한 이유는 또 있는데요. 바로 이곳이 군인 위령탑 앞이라는 거죠. 경건한 장소에 걸맞지 않은 복장이라고 비난받자, 그녀는 세계 남성의 날을 맞아 남성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거라는 황당 변명을 내놨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는 독일 모델이 입은 옷이 문제였는데요. 이슬람 문화권인 카타르에서는 노출과 관련된 복장 규정이 있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기에 논란이 됐

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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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2022년 미국 마이애미의 공항, 여성이 카운터의 컴퓨터를 부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인 걸까요? 알고 보니, 자신의 아이들이 실종되자 엉뚱하게도 항공사에 화풀이 한 거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잠깐 화장실에 간 것뿐이었죠. 결국 그녀는 난동을 피운 죄로 체포됐습니다. 2024년 중국에서 비행기를 탄 부부는 자신들은 일등석에 앉고, 2살짜리 아들에게는 이코노미석을 끊어줬는데요. 부부는 혼자 앉게 된 아들이 불쌍하다며 일등석을 무료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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