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rts
북한 미녀의 '이 행동'이 소름 끼치는 이유
북한 미녀가 생명이 위태로운 행동을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바로 여성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알아보곤, 반가워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린 것. 북한에서 하트로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는 해외 문화로 간주되기에 단속 대상인데요. 실제로 북한에서 사진사로 일했던 탈북자 최 모 씨가 월간조선과 나눈 인터뷰에 따르면, 하트 애교가 찍힌 사진은 사진관에서 인화조차 안 해줬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상 속 여성이 처형 당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