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국내 열병합부터 해외 LNG까지···대우건설,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2730억원 규모 열병합발전소 핵심 설비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외 발전플랜트 시장에서의 EPC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가스처리시설과 LNG 플랜트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 확대로 글로벌 EPC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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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열병합부터 해외 LNG까지···대우건설,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2730억원 규모 열병합발전소 핵심 설비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외 발전플랜트 시장에서의 EPC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가스처리시설과 LNG 플랜트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 확대로 글로벌 EPC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르포]'고망간강' 앞세운 포스코의 자신감···트럼프發 리스크 정면돌파
"글로벌 에너지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밸류체인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 기회를 찾아야 한다. 또한, 에너지 정책 변화 속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현재 포스코는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강화 일환으로 고망간강 신소재 개발에 한창이다.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강은 이미 국내 컨테이너선 LNG 연료탱크와 LNG 터미널 저장탱크에 적용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