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국제유가 150달러 넘을 수도"...러·우 전쟁 때보다 상승세 빨라
이란과 미국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유조선 통행 중단, 산유국 생산량 감축 등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운송비와 보험료가 급등해 시장 불안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유가가 150달러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일반
"국제유가 150달러 넘을 수도"...러·우 전쟁 때보다 상승세 빨라
이란과 미국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유조선 통행 중단, 산유국 생산량 감축 등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운송비와 보험료가 급등해 시장 불안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유가가 150달러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에너지 파동 위기감]우크라發 에너지 대란에···한전 올해 적자 최대 20조원까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국제 유가가 더 치솟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전력의 올해 영업적자가 최대 2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분기에만 작년 연간 적자 규모에 해당하는 영업손실이 예상되면서 당초 전망치인 10조원보다 적자 규모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한전이 1분기 5조332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역대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한 지난해
‘에너지 대란’ 내년 2월까지 지속···정부, TF 꾸려 수급 관리
원유, 천연가스 등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내년 2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국내외 에너지·자원 시장 동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적극적인 수급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박기영 2차관 주재로 ‘에너지·자원 수급관리 TF’ 1차 회의를 열었다. TF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세 속에서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석유·가스·석탄 등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