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중동전쟁 여파에 소비자심리도 '꽁꽁'··· 4월 지수 1년 만에 최저
에너지 공급 차질과 내외부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년 만에 기준치 100을 하회한 99.2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CSI와 생활형편 전망 등 주요 지표가 급락하며 체감 경기는 악화됐다. 금리 및 집값, 물가 상승에 대한 전망도 확대돼 기대인플레이션이 2.9%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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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중동전쟁 여파에 소비자심리도 '꽁꽁'··· 4월 지수 1년 만에 최저
에너지 공급 차질과 내외부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년 만에 기준치 100을 하회한 99.2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CSI와 생활형편 전망 등 주요 지표가 급락하며 체감 경기는 악화됐다. 금리 및 집값, 물가 상승에 대한 전망도 확대돼 기대인플레이션이 2.9%로 상승했다.
"5일간 보류" vs "가짜뉴스"...안갯속 중동 정세, 한국 선박 26척 운명은?
중동 긴장으로 지난 2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해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179명의 안전을 요청했다. 이란은 협조 시 통과를 약속했으나 미국과 계속되는 긴장 국면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조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정상화를 위해 이란이 긴장 완화
에너지·화학
중동 노선 끊겼다···호르무즈發 '에너지 리스크' 현실화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인해 중동 해상 물류가 중단되며, 글로벌 해운사들이 운항을 막고 있다. 한국 전체 원유 수입의 70%가 지나는 에너지 수송로 봉쇄로 국내 정유 및 제조업계의 비용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물류비와 유가가 급격히 오르면서 4월부터 실제 수급난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는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나섰으나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경제
美전문가, "미국·이란 갈등 장기화 시 韓 에너지 공급 충격있을 것"
미국과 이란의 군사 갈등이 격화하며 중동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 이 해협을 통해 원유와 천연가스의 상당량을 수입하기 때문에, 사태 장기화 시 에너지 공급에 심각한 영향이 예상된다. 정부는 비상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등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