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TP, 에너지융합산업 고도화 추진 위한 MOU 체결
경제협력개발기수(OECD) 산하조직인 원자력기구(NEA)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그리드 패리티가 도래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경제성을 갖추는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3~4년 내에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맞아 (재)전북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사업단(단장 김영권)는 30일, 전북대학교 LINC+ 사업단과(단장 고영호) 지역산업 발전 및 산학협력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