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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 새 각자대표 체제 1년···법인카드 키우고 리스크 잡았다

    현대카드는 각자대표 체제 1년 만에 순이익 증가와 건전성 개선을 이어가며 업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법인 신용판매 시장에서 22.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으며, 기업 맞춤 특화카드와 신상품 출시가 성장에 기여했다. 연체율은 0.85%로 업계 최저를 기록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도 성과가 있었다. 다만 개인 신판 점유율 하락은 과제로 남아 있다.

    현대카드 새 각자대표 체제 1년···법인카드 키우고 리스크 잡았다
  • 현대건설, 원전 품고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약

    현대건설이 건설 의존도를 낮추고 원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원전과 SMR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며, 미국과 유럽에서 원전 프로젝트를 동시 추진 중이다. 5000억원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에너지 사업 전반에 자금을 투입해 글로벌 대응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현대건설, 원전 품고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약
  • KAI 눈독 들이는 LIG D&A···지분 확보 최대 변수는 '자금력'

    LIG D&A가 KAI 지분 확보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인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가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으며, LIG D&A는 수조원대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략적·재무적 투자자와 컨소시엄 구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방산업계 전반에 걸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KAI 눈독 들이는 LIG D&A···지분 확보 최대 변수는 '자금력'
  • TV홈쇼핑, 벌수록 새는 구조···송출수수료에 수익성 붕괴

    TV홈쇼핑 업계가 송출수수료 부담 증가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했다. 매출 정체와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정비 성격의 송출수수료가 오히려 비율이 높아진 결과, 벌어들인 돈의 상당 부분이 유료방송 플랫폼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모바일 쇼핑과 라이브커머스의 확산에 따라 TV 기반의 영향력이 줄고 있으나, 계약 구조상 송출수수료 조정이 어려워 업계 전반에 수익구조 역전 현상이 고착되고 있다.

    TV홈쇼핑, 벌수록 새는 구조···송출수수료에 수익성 붕괴

양밍해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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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2조원대 컨테이너선 수주에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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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화오션, 2조원대 컨테이너선 수주에 2% 상승

한화오션이 2조원 규모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면서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 11분 기준 한화오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9% 오른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날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1조9천336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선박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오

한화오션, 양밍해운과 '2조원' 수주 계약 체결···"대만 시장 입지 확대"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양밍해운과 '2조원' 수주 계약 체결···"대만 시장 입지 확대"

한화오션이 대만의 세계 10대 해운사 양밍해운과 1조9336억원 규모의 1만5880 TEU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본 선박은 암모니아 이중연료추진 변경이 가능한 친환경 기술과 세계 최초 1.0 bar Type-B LNG 연료탱크가 적용된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오션은 대만 주요 해운사와 연속 협력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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