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일상·레저 모두 OK"···맞춤형 픽업으로 돌아온 KGM '무쏘' KGM이 내년 1월 국내 시장에 신형 픽업트럭 무쏘 Q300을 출시한다. 신모델은 SUV와 트럭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설계와 디젤·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제공하며, 롱데크 및 스탠다드 데크 등 다양한 적재 옵션과 첨단 인테리어로 라이프스타일 맞춤차 역할을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