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GM 손잡은 정의선···신차 5종 협력 개발 본격화(종합)
현대자동차와 GM이 중남미와 북미 시장을 겨냥해 중형·소형 픽업, 소형 승용 및 SUV, 전기 상용 밴 등 5종의 신차를 공동 개발한다. 2028년 출시 및 연간 80만대 생산을 목표로 공급망 협력, 친환경 소재 적용, 지속가능한 제조까지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자동차
GM 손잡은 정의선···신차 5종 협력 개발 본격화(종합)
현대자동차와 GM이 중남미와 북미 시장을 겨냥해 중형·소형 픽업, 소형 승용 및 SUV, 전기 상용 밴 등 5종의 신차를 공동 개발한다. 2028년 출시 및 연간 80만대 생산을 목표로 공급망 협력, 친환경 소재 적용, 지속가능한 제조까지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자동차
[야! 타 볼래]폭스바겐 아틀라스, 무서운 다크호스의 등장···"빠지는 게 없네"
여름 휴가철, 가족과 특별한 여행길에 나선다면 이 차는 어떨까?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 최초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를 한국 시장에 야심차게 내놨다. 2017년 북미 전략 모델로 처음 공개된 이후 지난해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거친 '더 뉴 아틀라스'는 판매량이 2023년 대비 24.1% 증가했다. 대형 SUV의 본고장이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이제는 한국 시장을 접수하기 위해 출격했다. 국내 시장은 대형 차급에 대한 선호도
자동차
KGM, 상반기 영업익 285억···3년 연속 흑자 행진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9432억 원, 영업이익 285억 원을 기록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내수 판매 감소에도 수출이 7.3%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신차 출시와 환율 효과, 생산성 향상 등으로 21년 만에 상반기 기록을 경신했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확대와 해외 협력으로 수익성 개선과 판매 증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