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롯데GRS, 매출 1조 눈앞···K-버거 해외 확장·신규 브랜드 국내 강화 롯데GRS가 매출 1조원 재진입을 앞두고 롯데리아의 미국 첫 매장 오픈과 함께 동남아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두투머스 함박, 무교쿠 등 신규 외식 브랜드를 내세워 국내 사업 다각화에 나서며, 실적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