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넥스트 리니지는 '슈팅게임'···엔씨 구상에 증권가도 '기대감' 엔씨소프트가 슈팅 게임 비중을 늘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엔씨는 미국의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해 슈팅 게임 '디펙트'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문 로버 게임즈, 미스틸게임즈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해 다양한 신작 출시로 실적 반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