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수협은행, 3분기 순익 2882억···비은행 인수·AI 전환 속도
수협은행이 비은행 금융사 인수와 AI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3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0.7% 증가한 2882억원을 기록했으며, 첫 AI 업무 플랫폼 'AIRO'도 도입했다. AIRO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질의응답 및 광고 문자 식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학기 은행장은 금융그룹 전환을 위한 비은행 사업 확대의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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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3분기 순익 2882억···비은행 인수·AI 전환 속도
수협은행이 비은행 금융사 인수와 AI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3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0.7% 증가한 2882억원을 기록했으며, 첫 AI 업무 플랫폼 'AIRO'도 도입했다. AIRO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질의응답 및 광고 문자 식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학기 은행장은 금융그룹 전환을 위한 비은행 사업 확대의 의지를 강조했다.
은행
수협은행장 선임 또 불발···내달 4차 행추위로 연기
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선임이 행장추천위원회에서 세 차례 회의에도 불구하고 결론을 내지 못했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계속해서 합의에 실패하고 있다. 신학기 행장의 임기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차기 후보 추천을 위한 추가 회의와 후보 재공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
'4표 벽'에 또 막혔다···수협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 '불발'
수협은행 차기 은행장 선임이 지연될 전망이다. 신학기 현 행장이 최다 표를 얻었으나 행추위원 4인의 동의를 받지 못해 최종 후보로 선정되지 못했다. 행추위는 추석 연휴 이후 재협의를 통해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후보로는 신학기 행장, 정철균·박양수 전 부행장,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 이형승 BNK증권 사외이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사회와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은행
임기 두 달 남기고 '2000억 딜'···수협銀 신학기 행장 '치적 쌓기' 잡음
수협은행이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학기 행장 주도로 상상인증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와 맞물려 경영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지주 전환과 사업 다각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적 회복 초기인 상상인증권의 인수 후 부담과 본업 건전성 저하 우려까지 더해져 거래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 Sh수협은행
◇ 그룹장 업무분장 ▲ 기업그룹장 이준석 ▲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 본부장·부장 승진 ▲ DT본부장 김수경 ▲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 심사부장 김두현 ▲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 역삼동지점장 정명섭 ◇ 지점장·팀장 승진 ▲ 철산역지점장 류근원 ▲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 목포금융센터장
금융일반
수협은행 자회사 '트리니티자산운용', 사명 'Sh수협자산운용' 변경
수협은행은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한 뒤 사명을 'Sh수협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했으며, 자회사 편입과 사명변경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사업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수협은 자본시장 선도를 목표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은행
수협은행 3분기 순익 2861억원···"업 넘은 확장 나선다"
수협은행이 2023년 3분기 세전 순이익 28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5% 증가했다. 총자산은 60조4000억원으로 늘었다. 최근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를 통해 비은행 계열사 편입을 마쳤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금융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축은행
Sh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63년 만의 M&A 결실
Sh수협은행이 63년 만에 처음으로 M&A에 성공하며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했다. 이번 계약으로 SK증권이 보유한 트리니티자산운용의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며, 수협은행은 자산운용사 인수를 통해 수익구조 다각화와 금융상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저축은행
신학기 수협은행장 취임 10개월···종합금융그룹 시동 거나
수협은행이 연내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하며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나서는 모양새다. 신학기 은행장은 취임 이후 비은행 계열사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다만 수협은행은 지주사 전환보다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가 목표라는 입장이다. 한편 자산운용사 인수로 인해 위험가중자산 증가와 자본적정성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은행
Sh수협은행, 조직개편 단행···투자금융부 본부로 격상
Sh수협은행은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투자그룹을 '기업그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하 투자금융부를 투자금융본부로 격상했다. 지속경영추진본부는 수산해양지원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리스크관리그룹에는 여신감리부, 경영전략그룹에는 홍보실을 각각 신설했다. DT본부 산하 디지털개발부는 플랫폼부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이사회 지원 전담 조직으로 이사회사무국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