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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실적 주춤해도 FLNG·FDC 기대감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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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중공업, 실적 주춤해도 FLNG·FDC 기대감은 여전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를 중심으로 수주를 늘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LNG운반선과 FLNG를 함께 건조하는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고, KB증권은 연내 최대 2기의 FLNG 추가 수주와 FDC 첫 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LS증권은 FDC 상용화 추진과 함께 향후 이익률 개선을 전망했다.

포스코이앤씨, 2분기 건축 매출 성장···흑자 기조 지속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2분기 건축 매출 성장···흑자 기조 지속

포스코이앤씨가 건축 부문의 실적 호조와 원가 관리 강화로 2분기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플랜트 부문은 삼척화력발전소 원가 부담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건축 부문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신규 수주는 4조9000억원으로 수도권 도시정비와 해외 사업 등에서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LS일렉트릭, 높아지는 눈높이···"데이터센터가 끌고 전력인프라가 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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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LS일렉트릭, 높아지는 눈높이···"데이터센터가 끌고 전력인프라가 민다"

증권사들이 LS일렉트릭에 대해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와 전력인프라, 초고압변압기 중심의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잇따라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매수 의견이 이어지며, 연간 신규 수주 가이던스와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조선 '쌍끌이' 성장 기대···목표가 2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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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조선 '쌍끌이' 성장 기대···목표가 2만7000원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 매출 비중 확대와 조선 부문의 수주 다변화로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일시적 실적 정체에도 독보적 시장 지위와 신규 사업 확장 모멘텀을 보유하며, 올해 70%의 해상풍력 매출 비중과 수주 확대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다양한 수준으로 제시하며,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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