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SMR 車 운반선 상용화 시동···美 물류기업과 맞손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상업운항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물류기업 리버티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MOU를 체결하여 한국과 미국을 잇는 항로에 적용 가능한 규제 및 운항 요건을 분석할 계획이다. SMR 추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물 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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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SMR 車 운반선 상용화 시동···美 물류기업과 맞손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상업운항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물류기업 리버티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MOU를 체결하여 한국과 미국을 잇는 항로에 적용 가능한 규제 및 운항 요건을 분석할 계획이다. SMR 추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물 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건설사
건설경기 불황에도 채용 '봇물'···10대 건설사, '원전·데이터센터'로 판도 바꾼다
대형 건설사들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채용을 활발히 진행하며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판도를 바꾸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원자력발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성장 사업에 집중해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 이는 주택 경기 침체와 국내 건설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AI 전력시장 정조준···'엔진·SMR' 1조 투자
HD현대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육상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울산에 육상 발전용 힘센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을 건립하며, 기존 선박용 엔진 기술을 활용해 육상 발전시장으로 확장한다. 미국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 및 코반에너지그룹과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SMR 시장에서는 테라파워와 협력을 강화한다.
건설사
삼성물산, SMR 사업화 속도···글로벌 프로젝트 '잰걸음'
삼성물산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웨덴에서 1.2GW 규모 SMR 신규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돼 GE버노바 히타치 및 스투드스빅과 공동 EPC 파트너로 협력하며,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폴란드 등 유럽 각국의 SMR 사업에도 연이어 참여하며 EPC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 원전 핵심 기자재 3종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의 첫 345MW급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에 원자로 보호용기 등 3종의 핵심 기자재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SMR 제조 역량을 확장한다.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에 건설되는 이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원전이며, 테라파워는 향후 미국과 기타 국가에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실증 원전 넘어 상업용 SMR로···HD현대重, 최종 목표는 '원자력 추진선'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핵심 설비 제작·공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단순 기자재 공급을 넘어 조선업의 제조 노하우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업화 및 공급망 확장으로 이어가는 전환점이자, 글로벌 SMR 시장 선점과 미래 무탄소 선박 개발을 위한 핵심 행보로 평가된다.
에너지·화학
한전, UAE원자력공사와 원자력 신기술 '협력'···수출경쟁력 제고
한국전력이 UAE원자력공사와 원자력 신기술, 소형모듈원자로(SMR), AI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정보교류, 인력양성,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과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안덕근 전 산업장관 "한미 관세협상 뒤에도 무역 압박은 계속"
안덕근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이 마무리돼도 반도체와 의약품 등 세부 품목에 대한 추가 협상 및 새로운 무역 제한 압박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한국 제조업의 성장을 위해 AI와 소형모듈원자로 등 미국과의 산업·에너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화학
박정원 두산 회장이 점찍은 새 먹거리···美 빅테크도 '인정'
두산그룹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과 동박적층판(CCL) 사업이 최근 미국 빅테크 인정을 연달아 받은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혁신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인 테라파워와 엔비디아로부터 각각 SMR 사업과 CCL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박정원 회장이 지난 2022년부터 줄곧 강조해온 '신사업' 부문으로, 향후 성장세가 밝아 그룹에서도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사업이다
중공업·방산
HD현대-美 테라파워, SMR 핵심 설비 개발 '맞손'
HD현대가 미국 테라파워와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설비 개발에 본격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차세대 원자로 혁신 기업 테라파워로부터 원통형 원자로 용기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원자로 용기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 캐머러시에 345메가와트(MW) 규모로 설치할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FR) '나트륨'에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가 이번 개발에 나선 SFR은 SMR의 한 종류다. 원자로 용기는 핵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