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파업 감수하더라도 막아야"···삼성전자 소액주주 95%, 성과급 제도화 반대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제도화 요구에 대해 소액주주 대다수가 반대 의견을 밝혔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구조적 이익 분배가 주주 재산권 침해와 지배구조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액트는 임시주주총회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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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감수하더라도 막아야"···삼성전자 소액주주 95%, 성과급 제도화 반대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제도화 요구에 대해 소액주주 대다수가 반대 의견을 밝혔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구조적 이익 분배가 주주 재산권 침해와 지배구조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액트는 임시주주총회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내비쳤다.
종목
텔코웨어 자발적 상폐에 '上'···주주들은 "자사주 빼고 계산해달라" 반발
코스피 상장사인 통신 소프트웨어 기업 텔코웨어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자발적 상장폐지를 공시하자 매수세가 급격히 몰린 영향이다. 텔코웨어 소액주주들은 공개매수 가격에서 44%에 달하는 자사주를 빼고 주당 순자산가치(BPS)를 계산해달라며 가격 재산정을 요구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텔코웨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 오른 1만2570원에 마감했다. 이날 급등세는 1대 주주인 금한태 텔코웨어 대표이사가 이날부터 내달 10일까
항공·해운
티웨이항공, '제2의 아시아나' 도약 무산···실적 악화·주주반발 과제 '수두룩'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격변기를 맞았다. 그 중심에는 티웨이항공이 있다. 새 주인을 만난 티웨이항공은 '제2의 아시아나항공'이라는 원대한 꿈이 무산된 채 수익성 악화와 소액주주와의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맞닥뜨렸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이 지연되며 티웨이항공 이사회 진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그러는 사이 제2의 아시아나
종목
차바이오텍, 누더기된 유증 신고서···기재정정만 8번째
차바이오텍의 유상증자 계획이 금융감독원의 승인에도 불구하고 소액주주들의 강한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초기 계획에서 1000억원 줄었으며, 주가는 작년 12월 이후 40% 하락했다. 주주들은 유상증자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을 우려하며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