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반도체 가격·물량 동반 상승···8월 소득교역조건 상승률 역대 최대
8월 소득교역조건지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가격과 물량이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60.0% 증가했다. 원화 기준 수출입물가는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계약통화 기준 물가는 상승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품목별로는 차이가 있었으며, 반도체 수출이 주요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반도체 가격·물량 동반 상승···8월 소득교역조건 상승률 역대 최대
8월 소득교역조건지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가격과 물량이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60.0% 증가했다. 원화 기준 수출입물가는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계약통화 기준 물가는 상승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품목별로는 차이가 있었으며, 반도체 수출이 주요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2월 순상품교역, 소득교역 하락···2개월 연속 수출단가 영향
전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와 소득교역조건지수가 전달보다 각각 0.2%와 1.1% 하락했다. 수출단가 영향과 함께 설연휴 영업일수 감소가 영향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22일 내놓은 '2013년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순상품교역조건지수와 소득교역조건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출단가가 수입단가보다 더 떨어진 것이 원인이다. 2월 수출물량지수는 설연휴 등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작년동월대비 0.9% 하락했다. 특히 통신, 영상, 음향기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