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한금융, 상생 대환대출 200억원 돌파···진옥동 "포용금융 지속 발굴" 신한금융그룹이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한 '브링업&밸류업' 프로젝트의 상생대환대출 누적 실행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수혜자는 1,083명, 누적 평균 금리 인하폭은 4.8%p이며, 연간 약 20억원의 이자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포용금융 확대와 서민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