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노태문, DX 2030 전략 발표···"AI 중심 체질 전환" 삼성전자가 노태문 DX부문장 주도로 AI를 앞세운 근본적 변화를 예고하며 DX 부문의 2030년까지 전략을 공개했다. AI 기반 혁신 선도, 신성장 동력 발굴, 기술 및 품질 역량 강화의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임직원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