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SK그룹 시총 2000조원 시대 열었다···하이닉스만 '1700조'
SK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AI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주가가 급등하며 그룹 시총의 84.06%를 차지했다. SK계열사 간 시총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삼성그룹은 2552조3160억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SK그룹 시총 2000조원 시대 열었다···하이닉스만 '1700조'
SK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AI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주가가 급등하며 그룹 시총의 84.06%를 차지했다. SK계열사 간 시총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삼성그룹은 2552조3160억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내년 삼성그룹 시총 비중 30% 육박
내년 국내 증시에서 삼성그룹의 시가총액 비중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S와 삼성에버랜드가 각각 올해와 내년 초에 상장을 계획하면서다. 때문에 그간 국내 경제에서 지적돼 왔던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의 ‘쏠림’ 현상에 대한 논란이 증시에서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그룹 24개 상장사(우선주 포함)의 시가총액은 335조5298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5%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