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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메가특구법에 '주52시간 예외' 포함돼야"

경제정책

[2026 국감]김정관 산업장관 "메가특구법에 '주52시간 예외' 포함돼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법(초광역특구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노동 특례 규정이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메가특구법에 관한 산업부의 입장을 묻는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메가특구법에 노동 관련 예외 조항들이 반드시 포함돼서 갔으면 하는 게 저희들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

"기름값 또 오르나" 걱정했는데···산업부, 11월 원유 90% 이상 확보

경제일반

"기름값 또 오르나" 걱정했는데···산업부, 11월 원유 90% 이상 확보

산업통상부는 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9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수치보다 개선된 것으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내 원유 수급 우려를 다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물량은 전년 평균 대비 100% 수준으로 확보됐으며, 나프타는 10월 국내 수요 대비 100% 이상 확보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일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첫 대미투자 발표 지연···산업부 "미국 내부 절차 남아"

경제정책

첫 대미투자 발표 지연···산업부 "미국 내부 절차 남아"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의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미국 내부의 행정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양국 간의 실무 차원 협의는 이미 마무리되었으며 새로운 쟁점은 없다. 첫 사업으로 223억달러 규모의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며, 발표 후 첫 투자액 22억달러를 곧 송금할 예정이다.

KGM, 파라과이에 무쏘 EV 공급···공공시장 수출 확대

자동차

KGM, 파라과이에 무쏘 EV 공급···공공시장 수출 확대

KG모빌리티가 파라과이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20대를 공급하며 중남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공급은 파라과이 전기차 시범 보급 사업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현지 공공기관에 배치해 승객 및 화물 운송에 활용될 예정이다. KGM과 파라과이 산업부 등 관계자들은 전기차 운용 경험 제공과 충전 및 정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이번 협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장관, 유럽 순방 뒤 방미···대미투자 1호 '막판 조율'

경제일반

김정관 산업장관, 유럽 순방 뒤 방미···대미투자 1호 '막판 조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유럽 순방을 마친 뒤 미국으로 이동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의 투자 대상과 규모, 첫 송금 시점 등을 미국 측과 막판 조율한다. 정부는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이며, 17일 국회 보고를 거쳐 이르면 18일 추진 계획을 공식화할 전망이다. 다만 산업부는 구체적인 투자처와 자금 집행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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