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3144억 베팅했는데 적자만"···LIG넥스원, 고스트로보틱스 'IPO 숙제' 커졌다
LIG넥스원이 3144억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고스트로보틱스가 지속 적자와 특허 분쟁에 시달리면서, 2029년 IPO 추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장 실패 시 투자금 반환 리스크, 연결 실적 악화, 매각 가능성 등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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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억 베팅했는데 적자만"···LIG넥스원, 고스트로보틱스 'IPO 숙제' 커졌다
LIG넥스원이 3144억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고스트로보틱스가 지속 적자와 특허 분쟁에 시달리면서, 2029년 IPO 추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장 실패 시 투자금 반환 리스크, 연결 실적 악화, 매각 가능성 등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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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개 GRC 발목 잡힌 LIG넥스원, 美 시장 '첩첩산중'
LIG넥스원이 미국 방산시장 진출을 위해 인수한 사족보행 로봇기업 GRC가 누적 적자 300억원과 보스턴다이내믹스와의 특허 소송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대미 로비, 사업 목적 확대 등 적극적 대응에도 미국 현지에서 뚜렷한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LIG넥스원 주가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