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배당기준일 분리 추진···예측성 강화한다
대웅제약이 배당기준일과 의결권 기준일 분리를 추진하며 배당 정책의 유연성을 높인다. 주주명부 폐쇄조항을 삭제하고, 사업 목적에 태양광 발전업 등을 추가한다. 네이버 출신 최인혁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지배구조도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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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배당기준일 분리 추진···예측성 강화한다
대웅제약이 배당기준일과 의결권 기준일 분리를 추진하며 배당 정책의 유연성을 높인다. 주주명부 폐쇄조항을 삭제하고, 사업 목적에 태양광 발전업 등을 추가한다. 네이버 출신 최인혁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지배구조도 개편한다.
산업일반
[불안한 확장, 태광]현금은 넉넉···M&A 전략은 '흐릿'
태광그룹이 기존 섬유·화학 중심에서 화장품, 호텔, 제약 등 신사업 인수로 사업구조 전환에 나선 가운데, 산업 간 시너지 창출 전략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높은 자기자본비율과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캐시카우 명확화와 인수 통합 전략이 투자 전략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카드
BC카드 차기 대표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최원석 대표 4연임 무산
비씨카드는 최원석 대표 후임으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신임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김 내정자는 풍부한 경영·재무·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췄으며, 이번 인사는 BC카드가 회원사 이탈과 자체사업 강화, 경영 체질 개선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쇄신책으로 풀이된다.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證, 지난해 당기순익 423억···4개 분기 연속 흑자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2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흑자에 성공했다.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올해는 재무 안정성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건설사
자이C&A, LG 의존 줄이고 외부사업 '정조준'
자이C&A는 2025년 상반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 들어 매출 2883억원과 영업이익 284억원으로 실적이 정상화됐다. LG그룹 의존도를 낮추고 외부 수주 확대와 신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 미회수 매출채권 처리 등 일부 변수가 남아 있으나, 중장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건설사
지주택 직격탄 맞은 서희건설, 비주택 사업으로 해법 모색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중심의 주택 매출 감소와 시장 신뢰 하락, 각종 분쟁 등 한계에 봉착하자 비주택 부문 확장에 나섰다. 철도, 인프라, 레저 등 신규 사업을 늘리며 주력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중이나 당분간 실적 반등은 쉽지 않다.
패션·뷰티
인디에프, 사업 다각화에도 정체 지속···실적·조직 변화 미미
인디에프는 패션기업으로서 사업 다각화를 선언했으나, 신규 사업 실행이나 조직·사업 구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25년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등 실적 개선은 미미했다. 또한 매출이 일부 브랜드에 편중됐고, 외주 생산 구조 한계로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다.
패션·뷰티
아가방, 외주·지배구조·사업 다각화 '정체'
아가방앤컴퍼니는 글로벌 유아복 시장 진출,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이 3% 미만에 머물고 있다. 전 제품 외주 생산 구조와 10년 넘은 지배구조, 실행 부족한 다변화 전략이 성장 정체를 초래했다. 실질적 성장 동력은 여전히 약한 상황이다.
건설사
현대ENG·SK에코플랜트, 정비사업보다 내실 경영 우선
현대엔지니어링과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대형 정비사업 수주 대신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경영 기조로 신규 수주를 중단하고 에너지 등 신규 사업에 역량을 모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 역시 반도체·하이테크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내실 경영을 강화하며 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416억원···사업 체질 개선 성과
다올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체질 개선의 성과를 드러냈다. 분기 순이익도 97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올투자증권은 14일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 416억원, 영업이익 371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분기 순이익은 97억원, 영업이익은 115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억원, 90억원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영업력 회복을 기반으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