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글로벌 투자 늘리는 신세계그룹···국내유통업 뛰어넘는다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호텔 개발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해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오코그룹과 5억달러 규모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아시아와 북미에서 럭셔리 호텔과 레지던스 개발에 나서고, 미국 AI기업과 협력해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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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늘리는 신세계그룹···국내유통업 뛰어넘는다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호텔 개발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해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오코그룹과 5억달러 규모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아시아와 북미에서 럭셔리 호텔과 레지던스 개발에 나서고, 미국 AI기업과 협력해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뷰티
'애국 매수'로 시간 번 모나미···222억 화장품 구원투수 될까
모나미가 개인투자자들의 '애국 매수'로 상장폐지 우려에서 벗어난 뒤, 화장품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본업인 문구사업 부진 속에서 화장품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올해 모나미코스메틱에 10억원을 추가 출자했고, 연매출 180억원 및 흑자 전환을 목표로 생산성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사 '더마 코스메틱' 경쟁 확산···광동제약도 합류
국내 제약사들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광동제약, 동국제약, 동아제약, 한미사이언스, 유한양행 등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를 출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제약업계의 피부과학 기반 기능성 화장품 시장 진입은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패션·뷰티
'래시가드' 넘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배럴 체질 바꾼 더네이쳐홀딩스
배럴은 더네이쳐홀딩스 인수 이후 워터스포츠 중심 매출 구조에서 스윔라인과 애슬레저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 법인 통합 등으로 해외 사업 효율화에 집중하며, 내부 자산 재편과 기술 개발을 통해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 둔화로 2026년 1분기 실적이 감소했으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전문 스포츠웨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도자료
애드바이오텍, 김도형 대표 선임···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애드바이오텍이 김도형 전 온힐 대표를 신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국내 비임상 CRO 기업 창업 경험을 가진 수의사 출신 경영인이다.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통해 바이오 R&D, 의료·헬스케어, 동물 헬스케어, 디지털 플랫폼 등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와 신규 이사진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애드바이오텍은 기존 면역항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車 운반선' 벗어나는 현대글로비스···항공·SCM 판 키운다
현대글로비스가 기존 완성차 해상운송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공급망관리(SCM)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인천공항 글로벌물류센터(GDC) 가동을 시작하며 항공 물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운 부문 비계열 매출 비중도 52%로 늘었고, 유통·신사업 다각화로 매출처를 다양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AI 전력·美 방산 확장···HD현대重, 조선업 공식 깬다
HD현대중공업이 AI 전력 인프라와 해양 방산, 특수목적선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 계약과 무인함정 기술협력, 스웨덴 쇄빙선 수주 등을 통해 조선업 중심 구조에서 다변화에 나섰다. 신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필리조선소 인수 1년···한화시스템, 제3의 매출 '조선'
한화시스템이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조선업을 신규 매출원으로 확보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조선소의 실적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기타 사업부문 매출이 55배 급증했다. 미국 해군 군수지원함 프로젝트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수주잔고와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패션·뷰티
LF, 전략 전환 효과 폭발···영업익 33% 급등 '퀀텀 도약'
LF가 AI 재고관리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고물가와 소비 부진에도 영업이익 33% 증가를 기록했다. 핵심 브랜드 중심 전략, 글로벌 시장 확장, 젊은 소비층 공략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으며, 식품 및 부동산금융 신사업 다각화 역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건설사
롯데건설 오일근號 원년, 가시밭길 벗어날까
롯데건설이 3년 연속 실적 악화와 재무 리스크 심화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현금흐름 적자 폭이 확대됐으며, 오일근 신임 대표 체제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재무 건전성 회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분양 시장 침체와 비용 증가 속에 실적 반등 여부에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