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EP]文대통령, ‘전농중 3인방’과 첫 신년통화 나눈 까닭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새해를 맞이해 1일 사회 각계각층 인사 13명에게 전화를 걸어 신년인사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를 건 13명의 인사는 서울 전농중학교 정호균(2학년)·신세현(1학년)·엄창민(1학년)군과 야구선수 이승엽,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 미사일개발본부 본부장, 장은영 나주시청 조류인플루엔자상황실 방역관, 김대명 포항대동빌라비상대책위원장, 설악산 국립공원관리공단 남성우씨, 청년농업인 조해석씨, 이정신 고러스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