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수익성 방어 넘어 성장으로···하이트진로의 세가지 과제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침체 속에서도 소주 및 맥주 사업의 영업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비용 효율화를 강조하고 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줄었지만, 판관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 특히 '테라 제로' 등 신제품 출시와 베트남 생산기지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내수시장 성장의 한계와 경쟁력 강화를 경영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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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수익성 방어 넘어 성장으로···하이트진로의 세가지 과제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침체 속에서도 소주 및 맥주 사업의 영업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비용 효율화를 강조하고 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줄었지만, 판관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했다. 특히 '테라 제로' 등 신제품 출시와 베트남 생산기지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내수시장 성장의 한계와 경쟁력 강화를 경영 과제로 삼고 있다.
카드
KB국민카드, 3분기 누적 순익 3317억원···전년比 18.2%↑
KB국민카드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317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증가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업력 강화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연체율은 두 분기 연속 하락해 1.02%를 기록했다. 향후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포용금융 확대와 함께 고객 접점 및 인공지능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게임
허리띠 졸라도 개발비는 지켰다···카카오게임즈, 신작에 승부
카카오게임즈가 영업적자 확대에도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은 손실 속 사업 재편 및 비용 절감 기조에도 개발비만큼은 크게 줄이지 않은 모습이다. 2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용은 808억원으로 전년 동기(834억원)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34.9%에서 올해 51.2%로 16.3%p 상승했다. 연구개발비
채널
매출 줄어도 이익 두 배···오아시스, '외형보다 수익성' 승부수
오아시스마켓이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강화를 우선하는 내실 경영 전략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5.5% 증가했다. 비용 효율화, 자체브랜드 확대, 물류 자동화 등으로 이익률을 개선했으며, 고객 혜택도 반복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 집중하고 있다. 티몬 인수 후 성과가 향후 성장의 관건으로 주목된다.
유통일반
재무통 민왕일號 현대리바트···외형 줄었지만 내실 챙겼다
현대리바트가 올해 2분기 판매관리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 5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를 기록했다. 매출은 3731억3300만원으로 9.0% 줄었으며, 주력 가구사업 매출도 17.7% 감소해 외형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 민왕일 대표는 재무 중심 경영을 강화하며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항공·해운
제주항공, 2분기 매출 4417억원 '역대 최대'···적자 폭은 확대
제주항공이 2분기 4417억원의 최대 매출을 올렸으나,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으로 영업손실 524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노선 중심의 탄력적 노선 운영과 비핵심 자산 매각, 항공기 처분 등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으며, 하반기에는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카드
4대 지주 카드사, 불황에도 상반기 순익 '쑥'···KB국민·하나·우리카드 두 자릿수 '업'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비용 효율화와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 비이자이익 확대 및 대손충당금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카드 이용액 또한 꾸준히 늘었다.
채널
[단독]수익 개선 절박한 11번가···올해 첫 희망퇴직 실시
11번가가 올해 첫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효율화에 나섰다. 희망퇴직은 2년 이상 재직한 정규직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 급여와 재취업 지원이 제공된다. 1분기 매출은 931억원, 순손실은 78억원이었다. 사옥 이전, 사업 효율화, 반복되는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
'비용 다이어트' 엔씨, 보안 투자도 줄였다
엔씨가 비용 효율화 기조를 지속하면서 정보보호 투자 비중과 전담 인력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이후 처음으로 정보기술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2%대를 기록했으며, 보호부문 내부 인력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신작 출시와 이용자 증가에 따른 개인정보 관리와 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채널
트래픽보다 수익성···11번가의 달라진 계산법
11번가는 모바일 이용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 절감과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비용 효율화에 집중해왔다. 오픈마켓 부문 흑자 유지, 멤버십 중심 락인 전략, 시스템 자동화 도입 등을 통해 12분기 연속 손실폭을 줄이며 수익성 경영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