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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비대면진료 약 배송 확대 반발···20일 전국 궐기대회

보도자료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 배송 확대 반발···20일 전국 궐기대회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사회적 합의와 안전관리 부재 속에서 배송 대상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이 국민건강권과 의료법 개정 취지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처방전 위변조 방지, 비대면진료 관리 시스템, 공적 인프라 구축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20일 전국 약사 궐기대회를 예고했다. 또한 정부 부처 항의 방문과 협의체 불참을 천명했다.

대한약사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주장 반박···"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불안 조장"

제약·바이오

대한약사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주장 반박···"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불안 조장"

대한약사회가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의 주장을 반박했다. 원산협이 '약 배송 제한으로 환자 4명 중 1명이 약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대한약사회는 공식통계와 배치되는 왜곡된 정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환자의 약국 조제율은 2023년 6월 95.6%, 2025년 12월 92.1%로 나타나 대면진료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배송이 아닌 약사의 전문적 복약지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건강한 추석 대비하자···'의약품·병원진료' 어떻게?

제약·바이오

건강한 추석 대비하자···'의약품·병원진료' 어떻게?

14일부터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방법에 관심이 모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야외활동, 장거리 이동 등이 잦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의약외품인 진드기기피제·스프레이파스의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소비자는 의약외품인 진드기기피제·스프레이파스를 구매할 때 제품 용기나 포장에 있는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허가(신고)된 제품인지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 후 구입해

라이프시맨틱스, 100% 자회사 건기식  사업 부문 분할합병

제약·바이오

라이프시맨틱스, 100% 자회사 건기식 사업 부문 분할합병

라이프시맨틱스가 의료AI 성과 가속화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 및 매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의료 및 헬스케어 인공지능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완전 자회사인 라이프슈티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을 분할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분할합병안을 결의했다. 합병기일은 9월 1일이이며,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이번 분할합병에

바라바이오, 서울송도병원·양양군과 비대면 진료 협력 체결

제약·바이오

바라바이오, 서울송도병원·양양군과 비대면 진료 협력 체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바라바이오는 서울송도병원, 양양군과 협력해 양양군 주민들의 비대면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라바이오는 서울송도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해 양양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격 진료, 건강 상담, 질환 관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양양군보건소와 연계해 만성 질환 환자들의 지속적인 관리 및 예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바라바이오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들이 창업한 회사로, 암과

'적자 늪' 라이프시맨틱스, '사업다각화' 카드 꺼냈다

제약·바이오

'적자 늪' 라이프시맨틱스, '사업다각화' 카드 꺼냈다

지난 2021년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라이프시맨틱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상장 이후 매년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주력 사업으로 밀던 디지털치료기기 '레드필 숨튼'의 상용화에 차질이 생기면서 실적개선에 빨간불이 켜진 탓이다. 이에 라이프시맨틱스는 수익 창출을 위해 '사업다각화' 카드를 꺼냈다. 의료AI, 뉴트리션 등 차기 먹거리 사업에 박차를 가해 연내 흑자전환에 나서겠단 계획이다. 19일 금융감독원

환자 편의 늘린 '분산형 임상'···해결 과제 남았다

제약·바이오

환자 편의 늘린 '분산형 임상'···해결 과제 남았다

코로나19 이후 '분산형 임상시험'(DCT) 도입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비대면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환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활성화를 위해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오재성 서울대병원 교수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2023 컨퍼런스에서 "그간 임상시험은 의료행위가 아님에도 의료행위처럼 이뤄졌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 연구 참여 의향을 받고, 의료행위와 연구를 병행

비대면진료 '닥터나우' 성장세 ↑···'소청과·산부인과' 의료공백 영향

제약·바이오

비대면진료 '닥터나우' 성장세 ↑···'소청과·산부인과' 의료공백 영향

비대면 진료,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8일 닥터나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제휴 병·의원과 약국이 3000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1분기 700여 곳의 제휴처를 확보했는데, 1년만에 약 3배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닥터나우가 제공하는 20개 진료 과목에 전문의는 58%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36.1%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

라이프시맨틱스, 'ISMS-P' 인증 획득···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

제약·바이오

라이프시맨틱스, 'ISMS-P' 인증 획득···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

디지털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해당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80개의 정보보호 관련 항목과 22개의 개인정보보호 항목을 포함해 총 102개 영역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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