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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불판율' 낮아졌지만···생·손보 격차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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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불판율' 낮아졌지만···생·손보 격차는 숙제

2023년 말 보험 설계사 수가 71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리점 설계사 증가와 대면 채널 중심의 불완전판매율 개선이 눈에 띄는 가운데,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에 비해 불완전판매율이 3배가량 높았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올랐으나 주요 해외국과의 격차는 컸다. 수수료 제도 개편과 내부통제 강화 등 감독당국의 시장 대응이 예고된다.

국내 보험 설계사 65만명 돌파···평균 소득 3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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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 설계사 65만명 돌파···평균 소득 338만원

지난해 국내 보험 설계사는 65만명으로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소득도 전년 대비 10% 상승한 338만원으로 나타났다. 계약 장기 유지율은 크게 향상됐지만, 여전히 주요 해외 국가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불완전판매율이 개선되고 설계사 정착률이 증가했다고 밝히며, 장기적으로 판매채널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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