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6월 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0.11%p↓···"5.3조원 부실채권 정리 영향"
6월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0.56%로 떨어졌으나, 이는 5조3000억원에 달하는 부실채권 상각·매각이라는 분기말 효과에 기인한 착시로 분석된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융감독원은 일시적 하락임을 경고하며 경제여건 불확실성에 따른 반등 가능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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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0.11%p↓···"5.3조원 부실채권 정리 영향"
6월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0.56%로 떨어졌으나, 이는 5조3000억원에 달하는 부실채권 상각·매각이라는 분기말 효과에 기인한 착시로 분석된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융감독원은 일시적 하락임을 경고하며 경제여건 불확실성에 따른 반등 가능성을 지적했다.
카드
카드론 잔액 4개월째 감소···대출 규제·부실채권 상각 영향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가계대출 규제와 카드사들의 분기말 부실채권 상각 영향으로 4개월 연속 줄었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전업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의 9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1조8375억원으로, 전월(42조4483억원)보다 6108억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9월(41조6869억원)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6·27 대책에 따라 카드론을 포함한 신용대출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되면서 카드론 잔액은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