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권대영 "보험업계 지역특색 상생안, 보험 역할 좋은 모델" 보험업계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생상품을 제시하고, 금융위와 함께 300억원 상생기금을 조성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맞춤 사업을 추진하며, 신용보험 등 6개 이상의 사회안전망 상품을 도입했다. 내년부터 지자체 공모로 선정된 지역에서 본격 운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