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3.5%로 둔화···보험사 이익 구조 바꿔야"
보험연구원은 내년 보험산업의 보험료 성장률이 올해의 절반 이하인 3.5%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장성보험과 장기손해보험이 성장을 이끌지만, 투자손익 의존과 자본 질 저하가 과제로 지적된다. 보험업계는 기존 주력 상품의 수익성을 높이고, 노후소득과 건강, 돌봄 등 신규 시장으로 역량 재분배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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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3.5%로 둔화···보험사 이익 구조 바꿔야"
보험연구원은 내년 보험산업의 보험료 성장률이 올해의 절반 이하인 3.5%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장성보험과 장기손해보험이 성장을 이끌지만, 투자손익 의존과 자본 질 저하가 과제로 지적된다. 보험업계는 기존 주력 상품의 수익성을 높이고, 노후소득과 건강, 돌봄 등 신규 시장으로 역량 재분배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제시됐다.
보험
삼성화재에 체면 구긴 삼성생명···건강보험으로 '반격'
삼성생명이 보험 본업에서 삼성화재에 밀린 가운데 건강보험과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을 앞세워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강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를 비롯한 손해보험사들과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본업 수익성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보험손익은 5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8310억원 대비 35.9% 감소했다. 반면 삼성화재의 보험손익은
보도자료
교보생명, 상반기 당기순이익 7048억원···전년比 21% 증가
교보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을 크게 확대하며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7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올랐다. 신계약 CSM은 8060억원으로 51.5% 증가했고, 보유계약 CSM 역시 늘었다. 투자손익은 금리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4000억원대를 유지했다.
보도자료
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순이익 222억원···전년比 81%↑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설계사 조직 확대와 보장성보험 중심 영업 강화로 상반기 순이익 2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9% 증가한 수준으로, 매출 3856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등 모든 지표가 개선됐다. ROE는 18.0%로 상승했고, 자사주 매입·소각과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 중이다.
보도자료
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919억원···전년 동기 대비 11.5%↑
동양생명이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의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당기순이익 91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익은 669억원으로 1분기 대비 168% 급증했다. 신계약 APE와 CSM 등 영업지표가 크게 성장했으며, 자본건전성 지표인 K-ICS비율도 205%로 높아졌다.
보험
출범 3년 iM라이프, CSM 1조 '순항'···보험 손익 개선은 숙제
iM라이프가 변액연금과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CSM 1조원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다. 내실 경영전략과 조직 개편, 디지털 영업 역량 강화 등이 성장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보험손익 감소, 총자산 정체, 지급여력비율 보강 등은 지속적인 개선과제로 지적된다.
보도자료
미래에셋생명, 보장성 중심 체질개선···수익성·자본 '동반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개선했다. 올해 1분기 보장성 APE는 1011억원, 신계약 CSM은 150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4.6%, 6.8% 늘었다. 건강·상해 상품 비중이 92.9%로 수익성 높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세전이익과 지급여력비율도 크게 개선됐다.
보도자료
교보생명, 1분기 별도 순익 3301억원···전년比 4.7%↑
교보생명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자산운용 성과로 올해 1분기 별도 순이익이 330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4587억 원으로 60.7% 급증했다. 신계약 CSM은 61.6% 늘었고, 투자·보험손익 모두 개선된 결과다.
보험
신계약 CSM 1조 돌파···한화손보 M&A 시너지 본격화
한화손해보험이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와 인수합병 효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신계약 CSM이 1조 원을 돌파하며 장기보장성 신계약과 매출, 투자이익이 크게 늘었다. 올해는 캐롯손보, 리포손보 편입 효과 본격화와 디지털 채널 통합을 바탕으로 미래 이익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보험
연금·저축보험 외면하는 손보사들···보장성 보험으로 시장 재편중
손해보험사들이 IFRS17 새 회계기준 도입 이후 연금보험·저축보험 등 저축성보험 판매를 크게 줄이고 있다. 보장성보험이 재무 건전성 및 미래 이익인 계약서비스마진(CSM)에 유리해 전략적 비중이 커진 상황이다. 방카슈랑스 등 주요 채널 축소도 병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