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BIX 2026]보령, 내년 '우주 연구 서비스' 공개···미세중력서 신약개발 기회 찾는다
보령은 우주 공간을 활용한 연구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의약품 연구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우주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상업용 우주정거장 및 재진입 캡슐 기업과 협력하여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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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BIX 2026]보령, 내년 '우주 연구 서비스' 공개···미세중력서 신약개발 기회 찾는다
보령은 우주 공간을 활용한 연구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의약품 연구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우주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상업용 우주정거장 및 재진입 캡슐 기업과 협력하여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보령, 독일우주청과 우주 생명과학 협력···첫 잠재 고객 확보
보령은 독일우주청과 우주 생명과학 연구 협력을 확대하며 우주 연구 인프라의 첫 잠재 고객을 확보했다. 양측은 우주의학 연구 수요를 반영한 실험 환경과 장비를 설계하고, 인프라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보령의 우주 헬스케어 프로그램 '휴먼스 인 스페이스'로 시작된 협력이 인프라 활용으로 확대된 것이다.
제약·바이오
보령, 카나브·항암제 매출 확대···3Q 누적 영업익 694억원
보령은 올해 3분기까지 카나브패밀리와 항암제 사업의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 694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카나브젯은 4개월 만에 월 처방 10억원을 돌파했다. 항암제 탁소텔 매출은 해외와 국내를 합쳐 27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상의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매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LBA 신화' 쓴 보령 김정균, '보스몰리십'으로 자체 신약 상업화 도전
보령은 특허 만료 항암제의 사업권 인수와 생산 내재화로 항암 사업을 확장하며, 자체 신약 '보스몰리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스몰리십은 재발·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으로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고, FDA와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기존 오리지널 항암제 사업과 신약개발을 병행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보령, 中 이판과 3837억원 규모 '탁소텔' 공급계약
보령이 중국 제약사 이판제약과 3837억원 규모의 탁소텔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7년이며 최소구매의무 조건이 포함됐다. 보령은 사노피로부터 글로벌 사업권을 인수한 후 중국 시장에서 직접 공급망을 운영하며, 향후 생산을 충남 예산캠퍼스로 이전해 공급 안정화와 비용 절감을 계획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보령-한국오가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 공동 프로모션 돌입
보령과 한국오가논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공동 영업·마케팅에 나선다. 아토젯은 국내 환자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강하시키는 복합제로 네 가지 용량을 제공하며, 특히 최대 용량 조합 '10/80mg'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협력은 각사의 전문성과 영업망을 결합하여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BETTER' 연구를 통해 임상적 근거도 강화한 아토젯은 의료진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보령, 영업·마케팅 부문 물적분할···'보령파마솔루션' 신설
보령이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새로운 자회사인 '보령파마솔루션'을 설립한다. 이 신설법인은 내년 1월 출범 예정이며, 보령의 지분 100%로 완전자회사로 운영된다. 보령은 영업·마케팅을 전문화하고 외부 의약품 도입을 확대하여 국내 제약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목표로 한다. 보령은 창업 70주년을 앞두고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보령, 반기 최대 실적···탁소텔·CDMO로 글로벌 성장축 가동
보령이 탁소텔 인수와 CDMO 등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탁소텔의 글로벌 판권 확보와 카나브젯 등 신제품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기존 의약품과 CDMO 사업이 조화를 이뤘다. 영업이익률 상승과 포트폴리오 안정성도 확인됐다.
제약·바이오
공정위 제동에도···보령 '항암제 전략' 걱정 없는 이유
보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항암제 사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디탁셀 매각은 불가피하지만, 사노피로부터 인수한 탁소텔이 국내외 19개 국가·지역에서 높은 사업 가치를 보여주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인수로 보령은 필수의약품 공급 및 CDMO 등 신규 사업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보령, 김정균 체제서 수익성 확대···예산캠퍼스 존재감 부각
보령이 오너 3세 김정균 대표 체제 하에서 LBA 전략을 활용해 항암제 중심의 사업구조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허 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 후 자체 생산으로 전환하며 실적이 개선되고, 예산캠퍼스를 기반으로 CDMO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